핵심 요지
- 코스피 6,000 이하는 5,200 급락 때만큼 좋은 매수 기회다. 당일 채슬리TV 동접자수가 신고가를 기록할 만큼 공포 심리가 극에 달했고, 빅스 지수는 15 수준으로 양호하다. 유안타증권은 1997·2000·2008 수준의 시스템 리스크가 아닌 한 코스피 6천선은 절대적 하방 지지선이라고 평가했다.
- 금리 고점 이후 주가는 역사적으로 즉각 반등했다. 1998년 10월 LTCM 파산 때 세 차례 인하 후 S&P 500이 폭등했고, 2022년 10월·2023년 10월 10년물 금리 고점 직후에도 같은 패턴이 재현됐다. 이번에도 동일 흐름을 기대한다.
- 어닝일드와 금리가 같은 구간에서는 이익 증가가 유일한 돌파구다. S&P 500 어닝일드 5.25%와 10년물 금리 5.23%가 거의 같아 일드갭이 소멸됐다. 기업 이익이 두 배 늘어 PER이 5배로 내려가면 어닝일드 20%가 돼 금리 대비 주식 매력이 급등한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박세익이 2026년 10월 13일 코스피가 6,000선 아래로 밀린 당일 장 마감 직후 녹화했다. 채슬리TV 동접자수가 신고가를 기록했으며, 직전 신고가 시점은 7월 29일과 추석 전 급락 구간이었다. 투자자 공포가 극에 달한 시점에 빅스 지수·어닝일드 데이터와 1990년대·2020년대 금리 사이클 차트를 근거로 역발상 매수 논리를 직접 제시한 영상이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3:49~07:34] 공포 극에서 지수 매수 — 두려운 장에 전화가 몰리는 것 자체가 바닥 신호라고 봤다. 강남 아파트·미술품 등 좋은 자산은 절대 싸게 안 팔지만, 주식 시장만은 자금 관리 안 된 투자자의 반대매매로 저가 매수 기회가 생긴다고 설명했다.
- [07:38~11:26] 1990년대 금리·주가 사이클 — 1995년 멕시코 위기로 금리 인하 후 반등, 1998년 러시아 디폴트·LTCM 파산 때 세 차례 금리 인하 후 S&P 500 폭등, 이후 닷컴 버블 2000년 3월까지 금리 인상 중에도 주가가 멈추지 않은 사례를 차트로 설명했다.
- [11:28~15:14] 2022~23년 금리 인상과 주가 전환 — 연준이 75bp 빅스텝 네 차례 포함 5.5%까지 올렸으나, 2022년 10월 10년물 금리 고점 이후 S&P 500이 반등을 시작했다. 2023년 10월 금리 재고점 이후에도 동일 패턴이 재현됐으며, 이번에도 금리 고점 후 주가 상승 흐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15:18~19:04] 일드갭 소멸과 이익 증가 전망 — S&P 500 어닝일드 5.25%와 10년물 금리 5.23%가 거의 같아 주가 상승의 발목을 잡는 국면이라고 설명했다. 이익이 두 배 늘면 PER 5배→어닝일드 20%로 역전된다고 제시. 유안타는 코스피 낙관 1만2천·비관 6천, 코스닥 낙관 1,550·비관 850을 전망했다.
- [21:08~22:55] 심천 하이테크 페어 탐방 기획 — 11월 26일~29일 삼박사일 일정으로 중국 심천 방문을 기획했다. 코엑스 전체 면적의 10배에 5,0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하는 국가급 행사이며, 화웨이·텐센트·바이두 본사와 핀테크 평안그룹 본사 소재지인 심천에서 중국 하이테크 기업을 현장 탐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