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CXMT 메모리 위협은 스펙·수율 미확인 단계의 노이즈다. 어제 CXMT 주가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보다 더 크게 하락했다. 스펙과 수율이 공개되고 중국 내수를 소화한 뒤 해외 수출까지 이르려면 수년이 걸리며, 그 이전에 지금 매도하는 것은 2~5년 뒤 벌어질 일을 현재 주가에 할인하는 논리적 오류다.
  1. AI 고점론은 2024·2025·2026년 빠질 때마다 반복되는 패턴이다. 브로드컴·인텔·스페이스X의 '메모리·GPU 비싸다' 발언은 후순위 업체의 비용 불만이다. 구글·아마존·메타처럼 실제로 돈을 버는 빅테크는 2029~2030년까지 AI 수요가 지속된다고 직접 공언하며 투자를 늘리고 있다.
  1. 진짜 리스크는 11~12월 호르무즈 분쟁과 미국 셧다운이다. 주말 사이 호르무즈에서 피격 6건이 누적됐고, 미국 중간선거 이후 원점 타격이 재개되면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 역공격이 가능하다. 스윙·단타 계좌는 현금 비중을 확보하고 12월 이후를 보고 분할 매수로 접근해야 한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삼성전자가 24만2,000원대로 내려앉고 반도체 지수가 단독 하락하는 날, CXMT 메모리 개발 소식이 아침 헤드라인을 도배했다. 테이팝은 CXMT 자체 주가도 하락했다는 사실을 근거로 해당 뉴스가 매도 원인이 아니라 수급 롤링의 구실에 불과하다고 반박한다. 동시에 호르무즈 피격 6건, 에너지 ETF XLE 신고가, 아메리카만 허리케인 2개로 인한 정유공장 가동 중단 등 에너지 공급 리스크가 10월 들어 구조적으로 쌓이고 있음을 짚는다. AI·반도체 업황의 장기 투자 논리는 훼손되지 않았지만 중간선거 이후 이란과의 협상 또는 군사 대응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느냐에 따라 11~12월 단기 변동성이 결정되므로, 포지션 관리 방식을 점검할 시점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6~04:44] 코스피 하락과 주말 호르무즈 피격 6건 — 코스피·반도체 지수가 하락했으나 S&P500(SM표백)·나스닥은 메타·구글이 지지하며 보합. 주말 사이 유조선·컨테이너선 166~169번 피격 6건이 집계됐고, 유조선 보험료·운임이 계속 오르고 있다.
  • [04:47~09:32] 중간선거 전 반격 자제로 호르무즈 긴장 누적 — 미국이 선거 전 원점 타격을 자제하면서 피격이 쌓이고 있다. 숏쟁이들이 레버리지·반도체 포지션을 집중 공략하기 좋은 환경이며, 선거 후 협상 해피엔딩 여부가 11~12월 시장의 방향을 결정한다.
  • [09:34~14:19] 8월 원점 타격 패턴과 선거 후 확전 시나리오 — 8월에는 미국이 1대1 원점 타격으로 이란을 잠재웠으나 지금은 자제 중이다. 선거 후 타격 재개 시 이란이 러시아제 드론으로 에너지 인프라를 역공할 수 있다. 원화 상대 강세는 한국 수출기업 실적에 추가 부담이다.
  • [14:26~19:08] CXMT 주가도 빠졌다 — 메모리 고점론 반박 ① — 어제 CXMT 주가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보다 더 하락했다. 스펙·수율 공개 전이고 중국 내수 소화 후 해외 수출까지 수년이 필요하며, 엔비디아·AMD 출신 중국 귀국 인재를 통한 기술 유출 이슈는 별도로 주시해야 한다.
  • [19:10~23:54] 브로드컴·인텔은 후순위 불만, 구글·아마존·메타는 증설 중 — 브로드컴·인텔·스페이스X의 '비싸다' 발언은 자금력 부족 업체의 비용 불만이다. 구글·아마존·오라클에서 같은 발언이 나오면 그때 조심하면 된다. 지금은 돈 버는 메타·구글이 AI에 더 쏟아붓고 있다.
  • [23:57~28:42] AI 고점론 24·25·26년 매년 반복 — 2030년 수요 공언 — 구글·아마존은 2029~2030년까지 수요가 지속된다고 직접 밝혔다. 엔비디아·시스코가 암페놀·TE 커넥티비티와 광통신 신표준 협력을 발표하자 루멘텀·코히어런트가 9% 급락했는데, 이는 이유 없는 수급 롤링이다.
  • [28:46~33:29] 샌디스크까지 빠진 수급 롤링과 10월 매수 원칙 — DRAM을 생산하지 않는 샌디스크가 CXMT 핑계로 하락한 것은 올라간 수급주를 털어내는 롤링이다. 7~8월부터 제시한 '10월 매수' 기조는 그대로이며, 11~12월 리스크를 감안해 현금을 남겨 두는 것이 전제조건이다.
  • [33:31~38:17] 삼성전자 24만 원대 지지선 확인 — 삼성전자가 24만2,000원까지 밀렸고, 200일선(약 23만 원대)이 아래서 지지 역할을 할 수 있다. 주주환원 발표 전까지 적정 주가 산정이 어려우며, 미국 해운주는 분쟁 해소 시 90% 폭락 가능성이 있어 기피해야 한다.
  • [38:19~43:05] 커버드 콜 물음표와 산타 랠리 일정 — 커버드 콜 투자설명서에는 주가 급등 시 수익 제한·폭락 시 큰 손실 경고가 명시되어 있어 불확실성이 크다. 11~12월 횡보·하락 후 크리스마스~1월 초 산타 랠리가 기대 가능하며, 셧다운이 터지면 해소는 1월이 될 수 있다.
  • [43:08~47:52] 달러 단기채권과 에너지 ETF XLE 신고가 — 무위험 자산은 단기채권이며 SVRG 또는 외화 통장이 대안이다. 유가가 10월 들어 반등하고 에너지 ETF XLE가 신고가를 기록 중이어서 시장이 에너지 리스크를 선반영하고 있다.
  • [47:54~52:40] 허리케인·베네수엘라 증산 한계와 삼성전자 분할 매수 — 아메리카만 허리케인 2개로 정유공장이 임시 폐쇄됐다 재가동 중이며, 베네수엘라 기름은 2년 뒤에나 나온다. 삼성전자 24만2,500원에서 분할 매수를 진행하되 레버리지·신용·미수는 자제해야 한다.
  • [52:42~57:29] AI 해킹·뱅크런 리스크와 삼성전자 주주환원 기대 — AI 에이전트를 통한 금융 해킹이 뱅크런으로 번질 경우 시장 충격이 클 수 있으며, OTP 뚫릴 시 오프라인 인증 강화가 필요하다. 삼성전자 200일선 하단 접근 시 레버리지 없이 추가 매수를 준비하고 주주환원 발표를 기다리는 상황이다.

테이팝의 입장 — 강세(메모리·AI 장기 수요 유효, 단기 지정학 경계)

테이팝은 메모리·AI 업황의 장기 수요가 2029~2030년까지 지속된다는 판단을 유지한다. CXMT 위협과 AI 고점론은 매년 되풀이되는 수급 매도의 핑계이며, 실제로 돈을 버는 구글·아마존·메타가 투자를 늘리고 있는 한 반도체 사이클 종료로 볼 수 없다고 본다. 다만 호르무즈 피격 누적, 중간선거 이후 군사 대응 재개 가능성, 미국 셧다운 우려가 11~12월 단기 지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스윙·단타 계좌의 현금 비중 확대와 분할 매수를 권고한다. 삼성전자 같은 실적 있는 주식의 장기 계좌는 추세가 깨지지 않았으므로 건드릴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