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UMC와 글로벌 파운드리스(GFS)는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이 각 5~6%에 그치며 10나노 이하 최선단 공정 진입을 포기한 레거시 업체다. GFS는 AMD 제조 부문 분사 출신으로 사우디 자본에 기대 IPO를 마쳤고, 기술력이 아닌 미국산 반도체 정치 테마로 주가가 올랐다는 점에서 유의가 필요하다.
  1. 차량용 반도체 업종(NXP·온세미·MCHP)은 24~25년 이익 감소 바닥을 지나 반등 중이나, 에이다스 기술이 로봇으로 확장되는 과정에서의 매출 성과가 향후 10~20년 방향성을 결정한다. 분기 실적마다 다크팩토리·스마트팩토리·로봇 관련 매출 수치를 확인해야 한다.
  1. AI 데이터센터 전환에 성공한 MPWR·TSEM·LSCC는 PSR이 각 22배·17배·29배로 동종 레거시 NXP(4.6배)·온세미(5.4배)·UMC(7배) 대비 3~5배 높아 이미 프리미엄이 반영됐다. 실적이 확인된 종목은 이미 올라 있고, 저평가라는 이유만으로 반드시 오르지는 않는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미국 반도체 지수가 추세선을 돌파하며 중소형 반도체주 전반에 수급이 집중되는 시점에, 진행자는 레거시 파운드리부터 AI 전환 종목까지 9개 기업을 PSR 수치로 비교해 업종별 온도 차를 정리했다. 스카이웍스·QRVO의 장기 횡보 차트를 통해 미국 주식이라도 업종에 따라 우상향하지 않을 수 있음을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1~03:42] UMC·GFS의 파운드리 시장 포지션 — UMC는 대만 기업으로 22~65나노 레거시 공정 전문이며 DDI 시장 점유율 1~2위다. GFS는 AMD 제조 부문 분사 출신으로 파운드리 점유율 5~6%이고 10나노 이하 공정을 포기했으며 사우디 자본 지원으로 IPO를 완료했다.
  • [03:45~07:26] 수율이 파운드리 경쟁력의 핵심 — GFS는 기술력이 아닌 미국산 반도체 정치 테마로 주가가 올랐다고 진행자는 평가한다. TSMC의 최신 2나노 수율은 95% 이상, 삼성전자는 80~85%이며, 수율 경쟁력이 부족한 파운드리는 규모와 공정 역량에서 TSMC·삼성전자를 따라잡기 어렵다.
  • [07:28~11:10] 온세미·차량용 반도체의 로봇 전환 과제 — 온세미는 파워 솔루션 50% 비중의 전력 반도체 기업이며 NXP·인피니언과 차량용 시장에서 경쟁 중이다. 24~25년이 재고 바닥이고, 에이다스 기술이 자율주행을 거쳐 로봇으로 확장되면 새로운 10~20년 성장이 열릴 수 있다고 설명한다.
  • [11:12~14:53] NXP·MCHP·MPWR PSR 비교와 AI 전환 효과 — NXP는 차량용 반도체 점유율 1위로 PSR 4.6배, MCHP는 AI 서버 전력 컨트롤러 매출 반등으로 PSR 8.6배다. MPWR은 AI GPU 파워 매출이 자동차 매출을 추월하고 시장 점유율 70%를 확보해 PSR 22배로 레거시 대비 격차가 크다.
  • [14:55~18:37] TSEM의 실리콘 포토닉스와 데이터센터 전환 — TSEM은 이스라엘 기업으로 나스닥 상장이며 시총 약 30빌리언 달러다. 원래 아날로그 파운드리 위주였으나 AI 데이터센터의 실리콘 포토닉스 분야에서 점유율 60%를 확보하며 매출과 이익이 증가해 PSR 17배가 됐다.
  • [18:39~22:21] SWKS·QRVO·LSCC 현황과 전망 — SWKS는 애플 주요 공급사로 스마트폰 부진에 따라 주가가 크게 하락했고 EPS 변동이 심하다. QRVO는 RF 무선통신 필터 공급사로 PSR 2.7배에 횡보 중이며, LSCC는 초저전력 FPGA로 AI 데이터센터 매출이 40%에 달해 PSR 29배까지 올랐다.
  • [24:25~26:08] OLED 티커의 국내 디스플레이주 선행 지표 역할 — 티커명 OLED인 유니버셜 디스플레이 코포레이션은 OLED 핵심 특허를 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 등에 라이선스하며 GPM 70%를 기록한다. 이 종목의 분기 매출이 늘면 LG이노텍·LG디스플레이 등 국내 디스플레이주가 연동해 오르는 선행 지표로 활용된다.

타버의 입장 — 중립(레거시 비선호·AI 전환주는 고평가 인정)

타버는 GFS와 인텔 등 기술력이 아닌 정치 테마에 기댄 레거시 파운드리를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다고 밝힌다. AI 데이터센터로 전환에 성공한 MPWR·LSCC 같은 종목은 PSR이 이미 높아 PER·PSR·주주환원율·이익률을 종합해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싸다고 오르지 않은 종목을 단순 저평가로 보지 말고, 분기 매출과 로봇·자율주행 성장 스토리가 실제 숫자로 확인될 때 투자 여부를 결정하라는 것이 일관된 입장이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