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FT의 오픈AI 연환산 매출 50B 보도가 AI 인프라 섹터를 급락시켰으나, 총매출 기준으로 70B가 여전히 유효함이 확인되면서 일회성 해프닝으로 정리됐다.
- 중국 AI 모델이 토큰 시장 70% 이상 점유율을 가져도 해당 토큰을 생산하는 데이터센터는 결국 AI 인프라를 써야 하므로, 하이퍼스케일러와 AI 인프라는 분리 불가능한 생태계다.
- 10월 들어 외국인 매도세가 역대 최저 수준까지 낮아졌고, 10월 말 삼성전자·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발표가 국내 반도체 주가 반등의 공식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최상옥은 전망한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파이낸셜 타임즈가 오픈AI 연환산 매출을 50B로 보도하면서 목요일 하루 엔비디아·마이크론·SK하이닉스 등 AI 인프라 주가가 일제히 급락했다가, 총매출 기준 70B 유효 확인 후 부분 회복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메타·구글·아마존 등 하이퍼스케일러 4사는 상대적으로 방어력을 보였고, 한국 코스피에서는 외국인 매도세가 10월 들어 지속됐다. 최상옥은 두 섹터가 같은 AI 생태계 안에 구속된 파트너라는 구조적 논리와 함께 외국인 매도 소진 흐름 및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이벤트를 분석한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2:18] FT 보도발 하이퍼·인프라 주가 분화 — 목요일 FT의 오픈AI 매출 50B 보도로 엔비디아 -2%, 마이크론 -4%, SK하이닉스 -8% 급락한 반면 하이퍼 4사는 +2~+4% 마감하며 섹터 간 성과가 뚜렷하게 갈렸다.
- [02:20~04:40] 오픈AI 총매출·순매출 회계 논란 — 앤트로픽은 총매출 기준, 오픈AI는 순매출 기준으로 보고해 수치 차이가 생겼고 총매출 환산 70B가 유효함이 확인되며 "자라소 뚜껑"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최상옥은 이를 AI 랩 수요 지속 여부 문제로 해석한다.
- [04:43~06:59] 중국 AI 토큰 점유율 70%에도 인프라 수요 불변 — 중국 모델 토큰 단가가 미국의 10분의 1이어도 토큰 공장인 데이터센터는 결국 미국 내 AI 인프라를 써야 하며, 엔비디아가 네오클라우드·소버린 향으로 캐팩스 배팅을 확대한 근거도 이와 같다.
- [07:02~09:20] 하이퍼·인프라 바인딩 — 기관 순환매 국면일 뿐 — 2023년 5월 엔비디아 실적 이후 AI는 의구심을 먹으며 성장해 왔고, 현재 하이퍼 우세·인프라 약세 구도는 기관의 PER 순환매 차원이며 두 섹터는 매출 성장과 인프라 투자가 서로를 전제하는 구속 파트너라고 최상옥은 설명한다.
- [10:10~11:28]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발표가 반등 촉매 — 10월 말 삼성전자·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공개 때 메모리 업황 전망과 주주환원 계획이 시장에 전달되면 주가 반등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며, 마이크론이 9월 30일 실적 발표 후 견조한 흐름을 보인 선례를 근거로 든다.
최상옥의 입장 — 강세(단기 하이퍼 우세, 중장기 인프라 회복)
최상옥은 현재 국면을 하이퍼스케일러가 단기 순환매 수혜를 받는 구간으로 규정하면서도, 미국 모델이든 중국 모델이든 AI 토큰 생산에는 반드시 AI 인프라가 필요하다는 구조적 논리로 인프라 섹터의 중장기 반등을 일관되게 전망한다. 한국 시장에서는 외국인 매도세가 역대 최저 수준에 근접했고, 10월 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발표가 메모리 업황과 주주환원 방침을 공식 확인할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본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