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10월 연준 금리 동결은 확실하며 반도체 관세도 임기 내 실행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연준 회의가 중간 선거 직전에 열려 금리 변화는 없고, 한국이 전 세계 HBM 물량의 70%를 점유하는 구조상 관세를 부과하면 미국 기업이 함께 피해를 입어 1년 반 유예 기간 내 집행은 어렵다고 판단했다.
- 연휴 이후 코스피 지수는 7,500·7,700·8,000 순으로 단계적 상승이 예상된다. 이번 주까지 코스닥·중소형주가 흐름을 이끌고, 다음 주부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투탑과 대형주로 매기가 전환되는 순환 패턴이라는 분석이다.
- D램 가격 안정화가 투탑 주가에 긍정적이며,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400조 원으로 엔비디아(300조 원)를 상회한다. 가격이 고점에서 정체되면 애플·엔비디아의 수요 확대 여지가 생겨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 여건이 갖춰진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랜 횡보로 개인 투자자 15조 원 규모의 매도가 누적된 상황에서 3분기 실적 발표, TSMC 실적, 옵션 만기, 연휴가 한 주에 집중됐다. 반도체 관세·연준 금리·블락딜 등 단기 이벤트를 정리하고, 이번 주 중소형주에서 다음 주 대형주로의 전환 전략과 소부장·바이오 섹터 진입 타이밍을 함께 다룬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4:03] 10월 금리 동결·반도체 관세 우려 일축 — 연준 회의가 중간 선거 직전에 열려 금리 변화는 없고, HBM 70% 점유 구조상 반도체 관세 부과 시 미국 기업도 피해를 입어 트럼프 임기 내 실행은 사실상 어렵다고 판단했다. 종전이 현실화될 경우 미국 국채금리 급락으로 추가 인상 필요성도 사라진다는 흐름을 제시했다.
- [04:05~08:06] 거래대금 16~17조 원으로 증가, 바닥 신호 확인 — 미국·대만은 고점 부근 거래 없이 올랐고, 한국·일본은 6월 60~80조 원 거래대금 이후 소화 기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오늘 거래대금이 15조에서 16~17조로 늘면서 거래 바닥 탈출 신호로 해석했다.
- [08:09~12:11] 보안주·광통신 강세는 수급 순환, 2~3일 추가 여지 — 보안주와 광통신의 상승은 해킹 뉴스 때문이 아니라 중소형주 3~4일 추가 흐름이라는 수급 내 순환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이미 2주 전부터 움직임이 진행됐으며, 이후 대형주가 바통을 받는 패턴이 이어진다고 밝혔다.
- [12:14~16:18] 4분기 강세 섹터와 주식 비중 70% 이상 권고 — 반도체 투탑, 석유화학·정유·태양광·건설 등 경기민감주가 하반기 긍정적 섹터로 꼽혔다. 주식 비중은 70% 이상 유지하되, 이번 주는 코스닥·중소형주, 다음 주부터 투탑으로 살살 전환하는 전략을 제안했다.
- [16:21~20:23] 연휴 후 지수 7,500~8,000, 삼성전자 30만 원 근처 목표 — 7천 선에서 버텨온 지수가 연휴 이후 7,500·7,700·8,000으로 단계적 상승을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실적 발표를 계기로 28만 원대에서 30만 원, 32만 원으로 앞자리를 바꿔가는 점진적 우상향 패턴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 [20:26~24:28] 옵션 만기·ETF 리밸런싱 영향 미미, 최태원 블락딜 주가 영향 없음 — 10월 옵션 만기는 3·6·9월보다 영향이 작고 지난 달 ETF 리밸런싱도 시장 영향을 주지 못했다. 최태원 회장의 SK 보통주 165만 주·9,440억 원 블락딜은 우호적 투자처에 맡기는 형태라 주가 영향은 없다고 판단했다.
- [28:35~32:37] 외국인 삼성전자 지분율 46.4% 유지, LG전자·두산은 수급 반등 —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이 연초 46.6%에서 46.4%로 거의 변동 없어 자사주 매입 종료 후 급락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LG전자·두산·삼성전기의 최근 상승은 엔비디아 재료가 아닌 저평가 인식과 수급 개선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32:39~36:44] 소부장 고점 돌파 후 단기 조정, 바이오 HLB 흐름 주목 — 주성엔지니어링·심텍·SFA반도체·PSK홀딩스 등이 6월 고점을 돌파했으나 돌파 직후에는 쉬는 구간이 일반적이다. 소부장 매수는 투탑이 움직일 때 소부장이 약해지는 4~5일 구간을 노려야 하며, HLB 리보세라닙 관련 발표가 긍정적으로 나오면 바이오 섹터 전반 상승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 [36:46~40:50] CDMO·신약 구분, 투탑 50%·태양광 50% 포트폴리오 제안 —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CDMO는 안정적이나 무겁고, HLB·알테오젠·올릭스 등 신약 그룹이 상승 탄력이 크다. 신규 자금 기준 투탑 50%·태양광 경기민감주 50% 배분을 제안했으며, 코스닥·중소형주가 피크에 근접해 다음 주 대형주 비중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마무리했다.
김대준의 입장 — 강세(이번 주 중소형, 다음 주 투탑 순환 장세)
코스닥·중소형주의 단기 상승이 2~3일 더 이어진 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투탑으로 매기가 전환되는 순환 구도라는 관점을 일관되게 유지했다. 외국인 지분율이 거의 변동 없고, D램 가격 안정화와 실적 개선이 대형주 상승 여건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판단했다. 반도체 관세와 금리 상승은 단기 악재로 작동하지 않으며, 지수는 연휴 이후 7,500에서 8,000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