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DARPA QBI C단계에 IonQ가 선정됐다. B단계에 올라가 있던 20여 개 기업 중 IBM(초전도)·IonQ(이온트랩)·아톰컴퓨팅(중성원자)·디라크(실리콘) 네 곳만이 1차 통과 그룹에 포함됐으며, 이온트랩 방식에서는 IonQ가 유일하다.
- C단계는 최대 3억 달러 지원과 DARPA 인력의 현장 직접 검증이 수반된다. 개발비 부담 절감뿐 아니라 '다르파가 검증했다'는 사실이 고객 구매 근거로 작용하는 무형 효과가 크다.
- 가바람은 단기 주가보다 가치를 먼저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DARPA C단계 통과는 가치가 올라간 사건이므로, 주가가 반응하지 않더라도 장기 투자자에게 방향성을 확인해 주는 신호라는 것이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간밤 미국 증시는 프랑스 재정적자 우려 재부상과 뉴욕 연준의 기대 인플레이션 3.6%→3.9% 상승 발표, FOMC 의사록 공개 등 복합 요인으로 소폭 하락 마감했다. 러셀 지수가 1.3% 내리며 소형주 타격이 컸고 아이온큐·리게티·DV도 3~4%대 하락했다. 그러나 장 마감 후 DARPA가 QBI C단계 진입 기업을 발표하며 양자 섹터에 대형 뉴스가 터졌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4~01:41] 미국 증시 소폭 하락과 양자 섹터 뉴스 예고 — 프랑스 재정적자 불안 재부상과 기대 인플레이션 3.9% 상승이 하락 요인이었다. FOMC 의사록은 1회 인상 동의에도 추가 인상에는 유보적이었다. 아이온큐·리게티·DV는 -3.6~-4.5% 하락했지만 장 마감 후 양자 섹터 대형 뉴스가 나왔다고 가바람이 예고했다.
- [01:43~03:25] DARPA QBI 3단계 구조와 C단계 3억 달러 지원금 — QBI는 A(서류 제출)→B(로드맵 검증)→C(DARPA 인력 현장 방문·직접 검증) 세 단계로 구성된다. B단계에 있던 기업 중 1차 C단계 통과는 IBM·IonQ·아톰컴퓨팅·디라크 네 곳이며, C단계 지원금은 최대 3억 달러다.
- [03:27~05:06] IonQ 선정의 상업적·기술적 의미 — IonQ는 슈퍼리언 256을 통해 이미 실용 규모 양자컴퓨팅을 구현 중이라고 밝혔다. C단계는 2029년까지 진행되며, 그 기간에도 슈퍼리온 시스템 설치 확대와 고객 확보를 지속한다. DARPA 검증은 개발비 절감·고객 신뢰 확보라는 무형 효과를 동시에 가져온다고 가바람은 설명했다.
- [05:09~06:50] 가격과 가치의 괴리, 장기 투자 방향성 확인 — 단기 주가가 하락해도 가치가 오른 사건이라면 장기 투자자에게 기회이고, 반대로 가치가 낮아지는데 가격만 오른다면 경계 신호라고 가바람은 말했다. '내 패를 보지 않고 포커를 치는 것'에 비유하며 가치 검증과 지속적 재평가를 강조했다.
- [07:44~08:38] 10년 목표와 지속 검증의 투자 방법론 — 가바람은 IonQ 투자 시작 당시 10년·10배를 목표로 삼았으며 현재 6~7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30년 또는 그 이후를 바라보며, 장기 투자는 묻어두는 것이 아니라 계속 검증하고 재평가해야 승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가바람의 입장 — 강세(기술 검증 확인)
가바람은 DARPA QBI C단계 진입을 IonQ 투자 근거가 한층 강해진 결정적 사건으로 평가한다. IBM과 함께 이온트랩 방식 글로벌 대표 기업으로 선정됐다는 점, 최대 3억 달러 지원이 개발비 부담을 낮춘다는 점, DARPA 검증 이력이 고객 확보에 무형 효과를 준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 5년 이상 IonQ를 보유한 투자자로서 굉장히 기다렸던 소식이라고 전했다. 단기 주가 반응과 무관하게 2030년 이후를 목표로 한 장기 보유 입장을 유지하며, 장기 투자는 방치가 아니라 지속적 재평가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