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PCE 코어 물가가 정부 조작에도 3%를 기록하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28%까지 재상승했다. CPI 바스켓 조정에 이어 반도체·금융수수료 항목 비중까지 줄이는 조정을 했음에도 결과는 3%였고, 채권시장은 초기 일시 하락 후 방향을 되돌렸다.
- AI·반도체 업종은 선반영이 끝난 상태이며 주식시장은 웬만한 모멘텀으로는 오르기 어렵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실적이 양호하고 마진율도 높았지만 시장이 반응하지 않은 것은 이미 가격이 먼저 반영됐기 때문이다.
- 코스피 2% 하락 시 매수 대기, 그 이전에는 관망이 유효하다. 개별주 순환매보다 코스피 지수 매수를 선호하며, 외국인 매도와 자사주 매입 종료가 겹치는 4분기에 개인 매수만으로 시장을 지탱하기 어렵다고 봤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4분기 첫날인 10월 1일, 전일 발표된 PCE 물가지수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실적을 분석하며 금리·주식시장 방향을 점검한 영상이다. 미국 국채금리가 5.28%까지 오른 상황에서 채권과 주식 모두 매크로 역풍을 맞고 있으며, 코스피가 20일 이평선에 걸려 음봉이 사흘 연속 나온 시점에 어떤 접근이 합리적인지를 이야기한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36~03:51] PCE·CPI 차이, 조작에도 코어 3% — CPI는 고정 바스켓 가격을 보는 반면 PCE는 사람들이 실제로 많이 사는 품목을 추적해 체감 물가에 더 가깝다. 정부가 반도체·금융수수료 항목 비중을 줄이는 작업을 했음에도 코어 PCE는 3%였고, 채권시장은 수치 내막을 확인한 후 금리를 재차 끌어올렸다.
- [03:53~07:43]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5.28%, 근본 변수 없이 진정 어렵다 — 워시 연준 의장은 정부 숫자 조작에 협조하지 않는 인물이라고 천명한 상태다. 금리 진정을 위해서는 정부 채권 발행 축소, 하이퍼스케일러 투자 중단, 전쟁 종식 같은 근본 변수가 필요하며 그것 없이는 당분간 채권 금리 상승 기조가 이어진다.
- [07:45~11:37] 3분기 급랭 후 4분기, 냉정한 페어 프라이스 찾는 구간 — 작년 4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뜨거웠던 시장이 3분기에 한 차례 식었고, 4분기는 공정 가격을 찾아가는 국면이다. 한국 시장과 나스닥 모두 7월부터 부진했으며, 시초가보다 종가가 밀리는 음봉 패턴이 반복되고 매크로도 도움을 주지 못하는 상황이다.
- [11:39~15:27] 삼성전자·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호조 알지만 매수 확신 없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3분기 실적이 굉장히 좋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자사주 매입 종료 뉴스에 더 눈이 가는 것이 현재 심리다. 연초에는 기대만으로 먼저 샀지만 지금은 돈을 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주식 매수에 확신이 없는 괴리가 생겨 있다.
- [17:35~19:25] 코스피 지수 중심, 2% 하락 시 매수·외국인 따라가기 — 개별주 순환매는 개인이 따라가기 어렵고 코스피 지수 매수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코스피 2% 하락 때만 매수하고 그 외에는 관망하며, 트럼프 행정부는 사실상 레임덕이며 중간선거를 이겨도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 보았고, 추진 정책의 상당 부분이 좌절될 것으로 전망했다.
알상무의 입장 — 약세(급하지 않다)
PCE 코어 물가 3%와 미국 국채금리 5.28% 상승을 근거로 금리 상승 기조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본다. AI·반도체 업종은 선반영이 끝났고 마이크론 실적에도 시장이 반응하지 않은 점을 들어 주식시장이 웬만한 모멘텀으로는 오르기 어렵다고 판단한다. 4분기에 외국인 매도와 자사주 매입 종료가 겹치는 상황에서 개인 매수로 시장을 지탱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시각이다. 코스피 2% 하락 시에만 매수하고 그 이전에는 관망하는 전략을 제시했으며, 전쟁 휴전이나 유가 급락 같은 외부 변수가 생기면 따라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