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PER은 각각 4.28배·4.13배로 이익 대비 주가는 역사적 저점 수준이다. BNK투자 최원권 연구원은 낮은 PER이 반드시 저평가를 의미하지 않으며 현재 높은 수익성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낮다는 점이 반영된 것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신한증권은 3분기 컨센서스를 웃돌 가능성이 높은 비반도체 종목으로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1. 미국 국채 30년물이 5.5%, 10년물이 9월 16일 5%를 돌파했고, 1962년 이후 차트는 미국이 고전하는 전쟁이 벌어질 때 금리가 크게 오른다는 패턴을 보여 준다. 아프가니스탄·이라크전 때는 금리가 오르지 않았으나 베트남전 때는 큰 폭으로 올랐고, 현재 진행 중인 전쟁 국면에서도 같은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1. 초기 생성형 AI 투자 시기에 GPU·HBM이 수요를 주도했으나, 추론과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일반 D램·낸드까지 수요가 확대되는 구조적 변화가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 김태우 부사장은 HBM이 한때 전체 메모리 시장의 1%에도 못 미쳤으나 이제 HBM 생산이 늘수록 일반 D램 공급을 제약하는 구조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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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이 영상인가

2026년 9월 30일 기준으로 미국 국채 10년물·5년물·30년물이 잇따라 5%를 돌파하며 고금리 시대 재진입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을 워싱턴으로 불러 환대했음에도 회담 기간 미국 국채금리는 오히려 올랐고, 일본·중국·프랑스 등이 보유량을 대거 줄이는 수급 악화가 겹쳤다. 동시에 삼성전자는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에서 AI 메모리 수요가 HBM을 출발점으로 전체 메모리 시장을 키우는 구조적 변화를 공식 진단했다. 이 세 흐름이 교차하는 시점에서 박세익 전무가 역사적 금리 패턴과 반도체 수요 변화를 함께 짚은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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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3:29] 삼전·닉스 PER 4배대, 비반도체 종목으로 시야 확대 권고 — 삼성전자·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PER은 각각 4.28배·4.13배이지만 BNK투자 최원권 연구원은 낮은 PER이 수익성 지속 기대 저하를 반영한 것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신한증권 이정빈 연구원은 컨센서스 변동 방향을 통해 3분기 서프라이즈 가능성이 높은 한국콜마·SK이노베이션·풍산·삼성전기 등을 미리 파악해 두라고 조언했다.
  • [03:31~07:03] 미국 국채금리 5% 돌파 — 전쟁 종류에 따른 역사적 패턴 확인 — 30년물은 7월 5%를 넘어 현재 5.5%, 10년물도 9월 16일 5%를 돌파했다. 1962년 이후 차트를 보면 아프가니스탄·이라크전처럼 미국이 압도한 전쟁에서는 금리가 오르지 않았으나, 베트남전처럼 미국이 고전한 전쟁에서는 금리가 여지없이 올랐다. 현재 전쟁 국면이 후자 유형에 가깝다는 분석이다.
  • [07:07~10:36] 트럼프·시진핑 회담 냉각, 외국 정부 미국 국채 1,046억 달러 급감 — 트럼프가 지극히 환대했으나 시진핑 태도는 썰렁했고, 회담 기간 미국 국채금리는 오히려 올랐다. 일본은 보유량을 800억 달러, 중국은 664억 달러 줄였으며, 외국 정부·공공기관 전체의 미국 국채는 1,046억 달러 급감해 영국이 대거 사들였지만 역부족이었다.
  • [10:38~14:10] AI, HBM 넘어 일반 D램·낸드 수요 전반 확대 — 삼성전자 파운드리 고객 3배 — 삼성전자 김태우 부사장은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서버 D램·낸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HBM은 일반 D램 대비 약 세 배 웨이퍼가 필요하며, HBM 4부터는 파운드리 로직 공정과의 결합이 중요해진다고 설명했다. 파운드리 사업부 오미정 상무는 고객 수가 2017년 대비 세 배로 늘었고 2029년에는 네 배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 [16:02~17:44] 체슬리, 11월 심천 하이테크 페어 삼박사일 탐방 기획 — 11월 26일 출발·29일 귀환 일정으로 중국 심천 하이테크 페어 탐방을 기획했다. 코엑스 전체의 열 배 면적에 5,0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하는 국가급 행사로, 화웨이·텐센트·BYD·평안그룹 본사가 위치한 심천 현지를 직접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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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의 입장 — 중립(금리 경계·AI 낙관 공존)

박세익 전무는 미국 국채금리 5% 돌파를 단순 사이클 현상이 아닌 미국 패권 약화와 전쟁 지형 변화의 신호로 해석했다. 동시에 삼성전자 공식 발표를 인용해 AI가 HBM에서 출발해 전체 메모리 시장을 구조적으로 키우는 변화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금리 위험에 대한 경계와 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대한 낙관이 공존하는 복합적 시각을 유지했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