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ISM 제조 PMI가 9개월 연속 50 이상을 기록하며 우상향 추세에 있고, 코스피와 상관관계가 가장 높은 이 지표가 2018·2021년 고점 선반영 패턴처럼 제조 모멘텀 시작을 시사한다.
  2. 한국 반도체 수출이 3Q에 31% 증가했으며 마이크론 매출도 같은 기간 30% 늘어 두 수치가 정합하며 실적 방향성을 뒷받침한다.
  3. -10%·-20%·-30% 기계적 손절은 잘못된 전략이며, 워런 버핏이 말한 "-50% 변동성을 감당 못 하면 주식 투자하지 마라"는 원칙처럼 투자 포인트 훼손 여부로만 매도를 판단해야 한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9월 코스피가 6,838로 마감된 직후인 10월 2일 모닝브리프로, 코스피와 상관관계가 가장 높다고 꼽힌 두 지표인 ISM 제조 PMI와 반도체 수출 동향을 최신 수치로 점검했다.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완료, SK하이닉스 10월 15일 이전 만료가 예정된 상황에서 외국인 매도 우려가 부각된 가운데, 9월 약세장에도 반도체 소부장이 가장 강한 섹터로 선행 강세를 유지한 이유와 10월 강세장 전환 가능성을 분석한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4:06] ISM 제조 PMI와 코스피 선반영 패턴 — ISM 제조 PMI 9개월 연속 50 이상 유지. 2018년 하반기와 2021년 6월 25일 고점 사례처럼 코스피가 PMI 꺾임을 먼저 반영한다고 설명. 23·24·25년 3년 부진 이후 처음 우상향 추세에 진입했다고 밝힘.
  • [04:09~08:15] 소부장 선행 강세와 반도체 수출 31% — 9월 약세장에서 반도체 장비·소부장이 가장 강한 섹터로 시장의 선행 답을 제시했다고 언급. 한국 반도체 수출 3Q 31% 증가, 마이크론 매출도 30% 증가해 수치가 정합한다고 설명.
  • [08:18~12:25] 신세계 우려 선반영과 외국인 관광객 유입 — 신세계는 실적보다 우려가 앞선 상황으로 4분기 영업이익률 12.7% 추정. 공항 입국장에서 외국인 입국 줄이 꽉 차 있었고 국경절 중국 관광객이 일본보다 한국에 더 많이 온다는 뉴스 인용. 연 3,000만 명 관광 시대 가능성 언급.
  • [12:27~16:34] 잘못된 손절 규칙과 버핏의 원칙 — -10%·-20%·-30% 기계적 손절을 잘못된 전략으로 지적. HPSP가 9만7,000원에서 2만7,000원까지 하락 시 손절 후 추격 반복은 수익을 낼 수 없다고 주장. 사드 사태 같은 구조적 투자 포인트 훼손 시에만 매도해야 한다고 강조.
  • [18:58~20:44] 심천 하이테크 페어 탐방 기획 — 11월 26~29일 3박 4일 심천 하이테크 페어 탐방 안내. 국가급 행사로 5,000개 이상 기업 참가, 화웨이·텐센트·BYD·핀테크 평안그룹 본사 소재지. 코엑스 전체 10배 면적이라고 소개.

박세익의 입장 — 강세(10월 반등 가능성 높다)

ISM 제조 PMI 9개월 연속 확장과 반도체 수출 3Q 31% 증가를 근거로 한국 제조 모멘텀이 시작됐다고 판단한다. 코스피 6,800을 "착한 가격"으로 표현했으며 10월부터 강세장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9월 약세장에서 반도체 소부장이 강세를 보인 것을 시장의 선행 신호로 해석하며, 금리가 추가 하락하면 바이오와 소비재로도 확산될 수 있다고 봤다.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에도 시장이 무너지지 않는다는 입장이며, 수출과 PMI 두 지표가 모두 우상향인 한 구조적 상승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한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