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코스피가 2.77% 빠졌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각 5%, SK스퀘어 7% 하락. 두 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이 55%라 지수가 버틸 수 없었다.
- AI 호재와 금리·유가 악재가 시소를 탄다. 미국 장기 국채 금리 5% 이상 유지, 이란 전쟁발 유가 상승이 악재. 오늘은 악재 쪽이 무거웠다.
- 유가 수혜주와 제약바이오만 올랐다. 태양광·풍력·정유 등 유가 상승 수혜주가 상승률 상위를 차지했고, HLB는 FDA 허가로 그룹주 9개가 동반 상한가.
왜 지금 이 영상인가
추석 연휴 뒤 첫 거래일 마감 정리다. 반도체 대장주가 일제히 빠지며 코스피가 7천 아래로 밀렸는데, 진행자는 놀랄 일이 아니라고 본다. AI 혁명과 금리 인상이라는 두 축이 시소를 이루는 한 박스권은 계속된다는 게 이 편의 무게중심이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3:16~04:00] 코스피 6,889, 전일 대비 2.77% 하락 — 시초가는 0.33% 하락이었으나 장중 내내 밀려 종가가 최저가인 봉으로 마감했다. 추석 전 화·수요일도 음봉이 나왔고 연휴 후 하락 경계감이 있었다.
- [04:00~05:34] AI 대 금리·유가, 시소 장세 —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5% 이상에 머문다. 이란 전쟁으로 유가도 안 떨어진다. 연말 FOMC에서 금리 인상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AI 호재와 금리·유가 악재가 시소처럼 왔다 갔다 하며 박스권을 만들고 있다. 7천 이상에서 따라가지 말자고 두 달째 같은 말을 하고 있다고 했다.
- [06:02~07:52] 코스닥 보합, 반도체 빠지고 유가 수혜주 올랐다 — 코스닥은 장중 1.97%까지 올랐으나 윗꼬리 달고 보합 마감. 코스피보다 상대적으로 강했다. 코스피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비중이 55%라 두 종목 하락에 지수가 끌려갔다. 태양광·풍력·2차전지·정유 등 유가 수혜주가 상승률 상위를 차지했다.
- [07:54~13:34] HLB 상한가, 그룹주 동반 상승 — HLB가 담관암 신약 FDA 허가로 상한가. 시총 5조 원대. 그룹주 9개가 동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의료 AI 관련주(루닛·뷰노 등)도 15~23% 올랐다. 제약바이오에 훈풍이 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 [13:37~15:19] 결론은 박스권 유지 — AI 산업혁명이 커 보이면 상승, 금리·유가가 커 보이면 하락. 시소는 하늘 끝까지 올라가거나 땅 밑으로 처박히지 않는다. 일정 범위를 왔다 갔다 할 뿐이니 7천 이상에서 욕심내지 말라고 했다.
이세무사의 입장 — 중립(박스권)
이 영상 발언 기준으로 중립으로 표시한다. "지금 기본 축은 시소"라며 AI 호재와 금리·유가 악재 어느 쪽도 압도하지 못한다고 반복했다(05:17, 14:52). "7천 이상에서 따라가지 말자"는 위도 아래도 아닌 판단이다(05:30). 이전 배지 '중립'과 달라진 점은 없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