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가 MSCI 지수에서 퇴출되더라도 비트코인 매도로는 이어지지 않고, 주가에 단기 악재가 될 수 있다고 봤어요. 비트코인 가격 흐름과 스트래티지 MSCI 퇴출 이슈, 채굴 섹터 현황을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비트코인, 9월부터 나스닥과 다시 동조화됐어요
9월 들어 비트코인이 금과 디커플링되면서 나스닥 등 주식 시장을 따라가는 흐름이 돌아왔어요 01:10. 어제 코스피*가 장 막판 반등할 때 비트코인도 크게 올랐고, PPI 발표 후 79,800달러까지 떨어졌다가 8만 2,000달러 위로 반등했어요 03:02. 박상혁은 이 흐름이 베스트 시나리오는 아니라며, 달러 약세 기반의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가 재개돼야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봤어요 15:07. 8월에는 약달러 환경에서 비트코인이 6만 달러에서 8만 달러까지 주도적으로 급등한 전례가 있다고 했어요 14:32.
*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용어 사전
실질 금리는 높이보다 방향이 비트코인을 움직여요
피델리티는 비트코인과 미국채 실질 금리 간 역상관 관계가 올해 역대 최고치라는 보고서를 냈어요 13:00. 박상혁은 실질 금리의 높이가 아니라 모멘텀을 따라갑니다라고 했어요 16:38. 실질 금리가 낮더라도 방향이 위로 향하면 비트코인 가격은 떨어지고, 반대로 하락 방향이면 가격이 오른다는 설명이에요 16:48. 어제 국채 금리 급락 후 비트코인이 저점 대비 3% 반등한 흐름 확인 필요 — 79800→82000은 2.75%이 이 분석과 맞아 떨어졌다고 했어요 17:11.
MSCI가 스트래티지 퇴출 일정을 처음으로 못 박았어요
MSCI는 11월 11일에 새 기준 영향을 받는 종목을 발표하고 11월 30일 장 마감 후 시행한다고 밝혔어요 21:37. 기존에는 시기가 계속 연기됐는데 이번엔 날짜가 확정됐다는 점이 다르다고 했어요. 8월 MSCI 시뮬레이션에서 스트래티지와 일본 메타플래닛이 퇴출 기업에 포함됐었고 25:08, MSCI 연계 지수까지 합산하면 최대 88억 달러 패시브 펀드 유출 확인 필요 — 자막 잘림, 확인 불가이 예상된다는 분석도 나왔어요 26:07. 세부 기준이 아직 명확히 공개되지 않아, 10월 발표 내용에 따라 8월 시뮬레이션 결과와 달라질 수도 있다는 시각도 있다고 했어요 25:23.
퇴출돼도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각은 없어요
박상혁은 지수 퇴출이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각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했어요 23:35. 영업 자산과 비트코인 보유 자산은 별개 영역이기 때문이에요. 다만 주가에 있어서는 퇴출이 된다면 단기적으로는 악재일 확률이 높다고 봤어요 26:11. 스트래티지 측은 비트코인 관련 사업이 미국 회계 기준상 영업 활동에 해당해 새 기준에 부합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했어요 24:44.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박상혁의 입장 중립강세 보조
박상혁은 비트코인 단기 반등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봤지만, 나스닥 동조화보다 달러 약세 기반의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가 재개돼야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봤어요. 스트래티지 MSCI 퇴출은 주가에 단기 악재지만 비트코인 가격에는 직접 영향이 없다고 봤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