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고점 대비 40% 이상 하락해 역사적 경제 위기의 평균 낙폭 수준에 이미 도달했다고 봤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하루 **4조 7천억**을 순매도했어요
10월 15일 코스피*는 7% 넘게 밀려 5,550포인트로 마감했어요 01:02. 기관과 개인이 각 2조 원씩 받아냈지만 외국인 투매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어요 06:39.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33%까지 치솟으면서 글로벌 자금이 연 5% 이상 확정 수익을 주는 미국 국채로 이동했다고 했어요 11:06. 전날 CPI에서 헤드라인 전년 대비 3.7%, 근원 2.6%가 예상을 넘기면서 고금리가 더 오래 이어질 수 있다는 공포가 시장을 덮쳤다고 했어요 10:52.
*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용어 사전
시장이 반도체를 AI 성장주에서 경기 민감주로 낮춰 봤어요
HBM AI 반도체에 높은 프리미엄을 줬는데, AI 투자 지속 가능성에 의구심이 생기자 냉정하게 경기 민감주로 강등시켰다고 했어요 23:45. 철저하게 사이클 산업의 잣대로 평가하기 시작하니까요. 당연히 주가는 버틸 재간이 없었던 겁니다 23:51. 가트너 보고서는 2026~2030년 AI 인프라 투자 7조 달러 대비 데이터센터 매출이 3조 6천억 달러에 못 미친다고 경고했어요 19:28. 앤트로픽 3분기 매출 성장률 46%도 2분기 140%에 크게 못 미쳐 실망을 줬고, 코어위브 부채는 150억 달러에서 520억 달러로 불어 무담보 채권 금리가 15%까지 치솟았어요 15:19.
과거 7대 위기 낙폭 중심값에 현재 낙폭이 근접했어요
1987년 블랙먼데이부터 2022년 글로벌 긴축까지 일곱 번의 위기에서 코스피 낙폭 중심값은 43%였어요 26:54. 6월 19일 고점 9,385포인트 대비 현재 낙폭은 40.4%이고, 선행 PER*도 4.5배 이하로 역사적 최하단이라고 봤어요 27:45.
*PER: 회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수치. 용어 사전
하방 지지선은 선행 PBR 기준 5,600~6,000포인트, 최악의 경우 1차 지지선은 7월 29일 저점인 5,262포인트라고 했어요 30:05. 지금 자리에서 추가 투매에 동참하는 건 실익이 없다고 했어요 27:19.
레버리지 청산이 만들어 낸 오버슈팅으로 봤어요
글로벌 경제 시스템에 근본적인 균열이 없고 기업 이익 전망치도 파괴되지 않았으니 지금 낙폭은 펀더멘탈 붕괴가 아닌 레버리지 청산이 만든 오버슈팅이라고 했어요 39:33. 반도체·IT 하드웨어 보유자는 지금 자리에서 던지면 외국인 공매도에 주식을 헐값에 넘기는 꼴이라고 했어요 38:04. 자금 여유가 있다면 5,600~6,000포인트를 분할 매수 영역으로 보면서 시가 배당률이 높아진 경기 방어주를 일부 담아 변동성을 방어하는 방법을 권했어요 38:43.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조진표의 입장 강세단기 변동성 경고
코스피 5,600~6,000포인트 구간이 강한 바닥권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어요. 매크로 불안 요인이 여전히 굉장히 크기 때문에 당분간 극심한 변동성 장세는 각오하셔야 된다는 거죠 31:09.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