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킷브레이커 다음 날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7거래일 연속 낙폭이 반등 근거였어요
코스피*는 7거래일 연속 하락 끝에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된 뒤라, 주명은 반등 이유를 과대 낙폭 하나로 정리했어요 03:54. 케빈 워시가 금리에 대해 지나치게 신중했을 수 있다고 발언하면서 12시 반부터 상승 폭이 더 커졌고, 코스닥은 매수 사이드카에 들어갔어요 05:02. 오늘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보다 코스피에서 약 600종목, 코스닥에서 약 1,200종목 더 많았어요 08:20.
*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용어 사전
기관 강 매도로 오후에 상승분을 거의 반납했어요
금융투자·연기금 매도가 오후 2시부터 강하게 나오면서, 코스피는 장중 +4.6%에서 +2%로 줄어 마감했어요 05:32.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약 3,000억 순매수했지만, 그동안 20조 원 이상을 판 상황이라 “외국인이 돌아왔다라고 보기에는 애매한 흐름이다 생각됩니다”라고 했어요 07:28.
SK 하이닉스는 수급 전 주체가 매도했어요
자사주 50만 주 매수를 빼면 개인·외국인·기관이 모두 파는 흐름이었어요 06:54. 이슈 네 가지로는 솔리다임 상장 우려, 자사주 매입 종료 후 불확실성, 외국인 15거래일 연속 매도, 창신 메모리와의 경쟁을 꼽았어요 09:40. 실적 발표가 10월 28일로 예정됐고, 그때 솔리다임 관련 내용이 나올 것으로 봤어요 10:56.
바이오·방산 강세, 대한항공은 유류할증료로 하락했어요
알테오젠 +9.6%, 셀트리온 +6.53%, 하나에어로스페이스 +7.77% 올랐어요 13:11. 대한항공은 유류할증료가 4단계 더 오르면서 뉴욕 편도 약 41만 원 수준이 되자 -10.5% 내려갔어요 13:55. 현대차 외국인 매수에는 공매도* 청산이 어느 정도 포함됐을 수 있다고 했어요 11:54.
*공매도: 현재 가지지 않은 주식을 먼저 빌려서 팔고, 나중에 다시 사서 갚는 거래 방식입니다. 용어 사전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주명의 입장 중립약세
서킷브레이커 다음 날이라는 특수성과 과대 낙폭을 근거로 기술적 반등을 설명했어요. 외국인 매수 전환은 아직 애매하고, SK 하이닉스는 수급·업황 불확실성이 겹쳐 있다고 봤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