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코스피 10월 13일 장중 5,911(-7.41%)까지 폭락 후 -5.46% 마감했다. 4거래일 누적 하락 압력이 한꺼번에 터졌고 창신 메모리의 수율 미공개 D램 디자인 발표가 외국인 매도 촉매로 작용했다. 헤드앤숄더 넥라인 이탈 여부가 이번 주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1.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 5조원을 매도해 삼성전자(-6.99%)·SK하이닉스(-9.84%)를 집중 하락시켰고, 같은 날 코스닥 소부장에는 외국인·기관이 동반 매수로 대응했다. PSK홀딩스·두산테스나 등 기존 강세 종목들이 당일 반등을 선도했다.
  1. 심리 관리는 ①감당 가능 손익 크기 훈련 ②미실현 극점 대응 훈련 ③레버리지 절제 세 단계로 구성되며, 1·2번 훈련 없이 손절 필터만 반복하면 관리가 어그러진다고 설명했다. 레버리지 비율을 낮추는 것이 공포 구간 생존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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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이 영상인가

10월 13일 코스피는 개파락(-3.10%) 시작 후 장중 5,911까지 밀리며 헤드앤숄더 넥라인 이탈 우려를 키웠다. 10월 6일 고점 대비 5거래일 만에 1,133포인트가 증발했고, 창신 메모리가 새 D램 디자인을 공개했으나 구체적 수율을 공개하지 않으면서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경쟁 심화 불안감을 자극했다. 몽당연필은 이 자리에서 소부장 집중 전략, 매물대 시나리오, 심리 관리 원칙을 라이브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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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24~03:47] 코스피 급락 개요 — 개파락 시작가 6,186에서 장중 5,911(-7.41%)까지 밀린 뒤 종가 -5.46%. 4거래일 음봉에 거래량이 늘어나는 구조라 굉장히 취약하다고 진단했다. 전저점 5,600대가 노출되며 헤드앤숄더 완성 여부가 이번 주 최대 관심사가 됐다.
  • [03:50~07:33] 수급과 종목 동향 — 외국인 현물 5조원 매도, 개인 코스피 2조9,000억 매수(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 기관 1조7,000억 대응. 삼성전자 -6.99%, SK하이닉스 -9.84%, LG에너지솔루션 양선. 외국인·기관은 코스닥 소부장을 동반 매수했다.
  • [07:37~11:23] 창신 메모리와 낙폭 수치 — 10월 6일 고점 대비 1,133포인트 하락, 5연속 낙폭은 단일 기간으로 굉장히 세다. 창신 메모리가 새 D램 디자인을 발표했으나 수율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으며, 수율이 안 나오면 말짱 도로묵이라는 판단 속에 시장 스키의 빌미가 됐다고 분석했다.
  • [11:27~15:16] 소부장 선도 장세 — 코스닥 압박 속에서도 PSK홀딩스·두산테스나 등 기존 강세 소부장이 당일 하루 만에 반등했다. "대형주 안정 후 소부장"이라는 통념과 달리 현재 장세 패턴은 그게 아니며, 대형주는 파생 시장 도구 역할만 하고 있다고 짚었다.
  • [15:18~19:05] 이평선과 외국인 시선 — 200일·240일선 차이는 미시적이며, 핵심은 환율을 대입한 지수단 위치 파악이라고 설명했다. 외국인 시선에서 한국은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최강자였으나 창신 메모리 압박이 한 방 가했다. 코스피200 장중 저가 925까지 위협했으나 몸통이 밑꼬리보다 훨씬 커 진정세가 필요하다.
  • [19:07~22:51] 심리 관리 3단계 — ①감당 가능 손익 구간 파악 ②미실현 극점에서 분할 대응 훈련 ③레버리지 비율 적당히 유지. 코스피 6,000 기준 6,600 박스권 저점 복귀만 해도 약 10% 수익 구간이며, 레버리지를 줄이고 구간을 설정하는 것이 공포 구간 생존법이라고 강조했다.
  • [22:54~26:40] 익절·본절·손절 3단계 필터 — 분할익절→본전 방어→손절 순서로 필터가 작동해야 하며, 1·2번 없이 3번만 반복하면 잦은 손절로 관리가 어그러진다. 기술적 분석 이해를 전제로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긍정적 마인드라고 했다. 시장 끝났다·헤드앤숄더 완성 등 부정 씨앗이 중첩되는 시기임을 경계했다.
  • [26:46~30:30] 백억대학 9기와 연기금 — 내일 저녁 백억대학 9기 시작. 연기금이 미리 리밸런싱해 현금을 비워뒀다면 외국인의 의도적 매도 때 역할을 더 잘했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표명했다. 자사주 프로그램은 이미 종료됐고 시장은 특정 저점을 만드는 국면이라고 진단했다.
  • [30:33~34:16] 매물대 시나리오 — 오늘 저점 5,911이 이번 하락의 최저점일 가능성을 제시했으나, 신규 매물대와 17,000중반 기존 매물대를 순차 돌파해야 고점을 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 지수 상품 비중이 많으면 퍼센트를 줄이고 수량으로 커버하는 전략 차이가 소부장 플레이의 배경이라고 짚었다.
  • [34:25~38:06] 양방향 매매와 개별 종목 점검 — 5거래일 급락 후 인버스·레버리지 ETF 비율 활용 관심이 높아졌다. 삼성SDI는 장중 -9%에서 -1%로 회복, 주성엔지니어링은 -4%에서 +4%로 반등. AP 종목은 전일부터 외인이 빠져나간 뒤 개인이 받아내기 시작했고 개파락에 18달러까지 밀렸다.
  • [38:19~42:02] 확률적 사고와 마무리 — 시장 회의감이 커지는 시기지만 확률적 사고로 전략을 수립하고 확률 낮은 전략은 과감히 소거하는 원칙을 재강조했다. 소부장 추세는 급락 이후에도 진행 중이며, 내일 더 좋은 데이터 나와 시장이 움직이길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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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연필의 입장 — 강세(소부장 중심 분할 매수 지속)

코스피 -5.46% 급락을 단기 변곡점 후보로 보며 장중 저점 5,911이 이번 하락의 최저점일 가능성을 열어뒀다. 헤드앤숄더 완성 여부를 경계하면서도 소부장 선도 장세를 인정하고 PSK홀딩스·두산테스나 등에 집중하는 분할 매수를 직접 실행했다. 레버리지 절제를 반복 강조하며 1·2번 심리 훈련 위에 3번 필터가 작동해야 한다고 했고, 창신 메모리 수율 미확인·연기금 여력 부족은 단기 압박 요인으로 꼽았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