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상반기 소외주의 하반기 반전 흐름이 뚜렷하다. 소프트웨어 종말론 속 10개월 동안 반토막 이상 하락했던 팔란티어가 8월 실적 서프라이즈를 계기로 재평가되며 1년 만에 신고가를 돌파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팔로알토 등 보안주와 마이크론소프트도 상반기 악재가 호재로 전환되며 하반기 상위권으로 진입했다.
- AI 토큰 원가 급락이 빅테크 마진 개선의 핵심 근거로 작용한다. 앤트로픽이 90% 가격을 낮춘 모델을 공개하고 오픈AI가 최신 모델을 무료 이용자에게 개방하는 등 매주 가격 전쟁이 이어진다. 빅테크 입장에서 AI 운영 원가 하락과 실생활 침투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며 현금흐름 개선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
- 전력과 광통신이 AI 인프라 투자의 다음 단계 주자로 지목된다. 알파벳·아마존이 컨스텔레이션 에너지·비스트라 에너지와 수십 년 장기 원전 계약을 체결했고, 마벨 CEO는 AI 투자 3단계를 '엔비디아→메모리→광통신(연결성)'으로 제시하며 5년 뒤 매출 10배·연평균 50~60% 성장을 전망했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나스닥·S&P 500이 신고가를 경신하는 4분기 초입에, 상반기 AI 피해주로 분류되던 섹터들이 차례로 재평가받는 흐름을 정리한 영상이다. 앤트로픽 90% 가격 인하·오픈AI 무료 개방·알파벳과 아마존의 원전 장기 계약 등 주간 단위 뉴스가 AI 투자 판도가 인프라 구축에서 응용·연결성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10월 실적 시즌 개막과 앤트로픽 상장 일정도 앞두고 있어 참고할 만하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3:46] 팔란티어 1년 만에 신고가 돌파 — 소프트웨어 종말론 속 10개월 하락으로 반토막 이상 빠진 팔란티어가 8월 실적 서프라이즈 이후 재평가되어 신고가 돌파. 본전에서 매도한 투자자가 등장한 시점이 손바뀜의 시작이라는 패턴으로 언급.
- [03:49~07:33] 보안주·빅테크 하반기 상위권 전환 — 크라우드스트라이크·팔로알토는 AI 에이전트 기업 보안 수요 증가로 하반기 상위권 진입. 마이크론소프트는 신고가까지 3~4% 이내 접근. 빅테크 ETF MAGS는 연일 신고가 경신.
- [07:35~11:23] AI 비용 급락과 킬러 앱 논쟁 — 앤트로픽 90% 가격 인하·오픈AI 최신 모델 무료 개방으로 토큰 원가 하락 가속. 트위터·코인베이스 초기 투자자 프레드 윌슨은 현재를 인터넷 킬러 앱 등장 직전인 2003년과 유사하다고 진단.
- [11:25~15:10] 알파벳·아마존, 원전 기반 전력주 장기 계약 체결 — 컨스텔레이션 에너지·비스트라 에너지와 수십 년 장기 원전 계약 발표. 비스트라는 정부 저금리 대출 지원도 확보. 피터 틸·낸시 펠로시 등 내부자 매수가 계약 발표 1~2개월 전에 선행.
- [15:12~19:00] 마벨·루멘텀, 광통신 3단계 주도 주장 — 마벨 CEO는 AI 투자를 '엔비디아→메모리→광통신(연결성)' 3단계로 제시하며 5년간 연평균 50~60% 성장을 전망. 루멘텀은 2028년에 이어 2029년 물량도 매진이라고 선언하며 수요 초과를 강조.
- [19:02~22:46] 트럼프, 빅테크 CEO 6인에 훈장 수여 — 알파벳·엔비디아·AMD·마이크론소프트·델·스페이스엑스 CEO에게 공동 훈장 수여. 트럼프 1·2기 전체를 통틀어 기업인 공동 수여는 이례적이며, AI 친기업 행보 의도를 노골적으로 표출한 것으로 진단.
- [24:00~26:37] 4분기 실적 시즌·앤트로픽 상장 일정 — 10월부터 금융·헬스케어·반도체 실적 발표 시작. 앤트로픽은 비공개 투자자 설명회를 진행 중이며 11월 23~25일 상장이 추정. 중간 선거 직전 관망 이후 불확실성 해소를 주목해야 할 시점으로 언급.
소수몽키의 입장 — 강세(AI 비용 하락과 소외주 반전으로 나스닥 우상향 지속)
소수몽키는 상반기 AI 피해주로 분류되던 소프트웨어·보안·빅테크가 AI 토큰 원가 하락과 실적 서프라이즈를 계기로 하반기에 순서대로 반등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본다. 팔란티어 신고가, 마이크론소프트 신고가 근접, 빅테크 ETF MAGS 연일 신고가가 이를 뒷받침한다고 설명한다. 알파벳·아마존의 원전 장기 계약과 마벨의 광통신 성장 전망을 근거로 전력·광통신 섹터도 AI 인프라 다음 단계 주자로 주목한다. 금리·중동·선거 등 매크로 변수는 참고 수준으로 두고 좋은 기업을 분산 보유해 우상향을 노리는 것이 낫다는 입장이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