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3%까지 올라도 2008년 금융위기 이전처럼 위기가 오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빅테크 AI 투자 확대를 위한 채권 발행이 금리 상승의 원인이어서, 이를 주식 시장의 즉각적 위험 신호로 해석할 필요가 없다고 봤다.
- 미국 중간선거가 있는 연도의 S&P 500 월별 상승률을 보면 4분기인 10·11·12월이 가장 높은 패턴이 반복됐다. 선거 자금이 시장에 풀리며 선거 전후로 주가가 오르는 구조이고, 올해 11월 중간선거에도 동일 논리가 적용된다고 분석했다.
- 삼성전자 자사주 매집 종료로 외국인 대량 매도 압력이 완화될 수 있고,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중 반도체 소부장주 5개가 포진해 시장 중심이 됐다. 이 두 수급 변화를 연말 상승의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미 국채 금리 공포와 외국인 수급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는 시점이다. 이희근 대표는 금리 상승 원인 분석, 중간선거 계절성 데이터, 자사주 매집 종료 후 수급 구조 변화를 하나로 엮어 연말 코스피 방향성을 진단했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2:47] 금리 5% 돌파, 즉각적 위기 신호 아니다 — 미 10년물 금리가 현재 5.3%까지 올랐으나, 2008년 금융위기 이전에도 5%를 넘은 뒤 주가가 한동안 상승했다. 금리 상승 원인이 빅테크 AI 투자용 채권 발행이어서 주식 시장에 바로 문제가 생기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 [02:50~05:37] 중간선거 연도 4분기, S&P 500 최고 상승 패턴 — 중간선거 연도 월별 데이터에서 10·11·12월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선거 자금이 풀리며 선거 전후 모두 주가가 오르는 패턴이 반복됐고, 올해 11월 중간선거를 근거로 연말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05:39~08:26] 삼성전자·SK하이닉스, 횡보 길수록 반등 폭 크다 — 두 종목의 횡보가 길어질수록 방향 전환 시 더 큰 상승이 나온다고 밝혔다. 마이크론 실적을 포함해 AI 수요는 내년까지 긍정적이며, 이번 주 잠정 실적 발표 후 다음 주 주가 방향이 연말 탄력의 핵심 변수라고 했다.
- [08:29~11:16] 자사주 매집 종료, 외국인 대량 매도 멈출 수 있어 — 5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바스켓 레버리지 상장 이후 외국인 매도가 본격화됐다고 설명했다. 자사주 매집이 끝나면 받아줄 세력이 없어 오히려 외국인 대량 매도가 줄 수 있으며, 삼성전자 일봉 차트에서 현 매물대 돌파 시 전고점 접근이 가능한 구조라고 봤다.
- [12:48~14:10] 차트보다 앞서는 돈의 흐름이 주식의 본질 — 28년 경험을 토대로 차트를 잘 봐도 손실이 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세력이 1,000억~2,000억 수익을 내는 돈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주식의 본질이며, 다음 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무료 강연에서 이 내용을 다룬다고 안내했다.
이희근의 입장 — 강세(연말 코스피 반등)
이희근 대표는 미 국채 금리 5% 돌파를 2008년 사례와 비교해 위기 전조가 아닌 것으로 진단했다. 중간선거 계절성 데이터, AI 반도체 수요 지속, 삼성전자 자사주 매집 종료 이후 수급 구조 변화를 근거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및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주 중심의 연말 코스피 상승을 전망했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