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3분기 영업이익 107.4조원으로 엔비디아 분기 영업이익 600억달러를 25% 상회했다. 1분기 57조→2분기 89조→3분기 107조, 누적 254조원이며 매출 195조원 대비 영업이익률은 55.1%다.
- 실적 발표 후 주가 하락은 호재 소멸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5.3%, 30년물 5.7% 할인율 확대가 겹친 결과로, 분기 실적 훼손과는 무관하다고 분석됐다.
- 4분기 주주환원 계획 발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LTA 장기공급계약 확대, AI 실사용률 확장 여지가 향후 주가 반등 근거로 제시됐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삼성전자가 국내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7조원을 달성한 잠정 실적 발표 당일, 주가는 26만8,000원으로 오히려 하락했다. 김민규는 AMD의 삼성전자 칩 추가 요청, 엔비디아의 내년 GPU 생산 2배 증산 계획, 마이크론 대표의 2030년까지 메모리 사이클 지속 발언을 근거로 이 하락이 기업 펀더멘탈이 아닌 매크로 할인율 압력과 차익실현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기완료된 자사주 매입 이후 4분기·내년 주주환원 계획이 발표될 경우 재상승이 가능하다는 시각을 제시했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3:52] 국내 최초 분기 100조원 — 3분기 잠정 영업이익 107.4조원 — 매출 195조원 대비 영업이익률 55.1%, 영업이익 107.4조원. 1분기 57조→2분기 89조→3분기 107조로 누적 254조원이며, 엔비디아 분기 영업이익 80조원을 상회했다. 연간 기준 350조~360조원 달성 가능성도 언급됐다.
- [03:54~07:45] 주가 하락 원인 — 호재 소멸과 주주환원 공백 — 실적 발표 후 하락은 통상 패턴으로, 자사주 매입 완료 이후 4분기·내년 주주환원 계획이 부재한 상태가 원인으로 지목됐다. AMD 리사수가 삼성전자와 3~5년 중장기 파트너십을 논의 중이고, 엔비디아는 내년 GPU 생산 2배 증산을 발표한 상황이다.
- [07:47~11:38] HBM 넘어 서버DRAM·기업용SSD — AI 턴키 수혜 — AI 도입 이후 S&P 기업 영업이익률 5% 개선 데이터가 제시됐다. 삼성전자 달러 환산 영업이익 801.75억달러로 엔비디아 600억달러보다 25% 크다. SK하이닉스 솔리다임이 내년 미국 상장 주관사를 선정 중이며, 기업용 SSD 시장이 HBM에 버금가는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 [11:41~15:30] 자체 설계칩 수요와 매크로 할인율 압력 — 엔비디아 GPU·구글 TPU·아마존 트레이니엄 등 자체 설계칩 모두 고성능 메모리를 필요로 한다. 삼성전자-브로드컴은 2030년까지 5년간 2억달러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수요 5~6배 증가 대비 공급은 10~20%만 따라가는 상황이며, 주가 하락 원인으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5.3%, 30년물 5.7%의 할인율 확대가 지목됐다.
- [15:32~19:22] 블랙스톤 입장 전환과 AI 서비스 매출 현실화 — 1경원 운용 블랙스톤이 과거 메모리 반도체 투자를 기피했으나 이번엔 빅테크 가이던스 증가를 근거로 입장을 전환했다. 메타 연간 가이던스 1130억~1150억달러, 마이크론소프트 설비투자 358억달러. 전 세계 8억 AI 사용자 중 실제 활용자는 10분의 1 수준으로, 보급 확대 시 분기 매출 성장 여지가 크다고 분석됐다.
- [19:26~23:17] LTA 장기계약 구조 —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 삼성전자 생산능력 60~70% 배정 계획, SK하이닉스는 10개 고객과 롱텀 어그리먼트 체결 진행, 마이크론은 전략고객 SA 계약을 완료했다. 물량·가격공식·선급금·기간을 확정하는 구조로 매크로 변동성과 무관하게 수요 기반이 고정됐다고 제시됐다.
- [25:09~27:13] 삼성전자 추세 전환 확인 — 현 하락은 차익실현 — 차트 분석상 삼성전자는 하락 추세 종료 후 상승 추세로 전환이 확인됐으며, 현재 하락은 바닥에서 올라온 수급의 차익실현이지 추세 훼손이 아니라고 분석됐다. "방향이 정해져 있다면 속도는 문제가 아니다"라는 투자 관점으로 마무리됐다.
김민규의 입장 — 강세(AI 메모리 수요 장기 지속)
김민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현 주가 조정이 분기 실적이 아닌 금리 할인율과 차익실현에 의한 일시적 속도 조절이라고 일관되게 주장했다. 엔비디아 GPU 2배 증산, 빅테크의 LTA 장기계약 확대, 수요 대비 10~20% 공급 부족 구조, 마이크론 대표의 2030년 사이클 지속 발언을 근거로 제시했다. 4분기 주주환원 계획 발표가 다음 주가 촉매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언급했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