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김승호 돈의 속성 재독으로 세 가지 원리를 재확인했다.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저축·공부·도전을 만들고, 천만 원 복리 원리로 다음 천만 원은 더 적은 노력으로 모을 수 있으며, 돈을 버는 것은 기회·운이지만 지키는 것은 공부와 지식이다.
  2. 연금 계좌는 1,750만 원 납입 대비 평가액 약 2,100만 원, 누적 수익률 19%를 기록했다. 채권·금·달러·S&P500·리츠가 동반 하락한 2026년에도 자산배분 정립식 포트가 계좌를 방어했음을 확인했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2026년은 금리 재상승과 전쟁 장기화로 채권·리츠·커버드 콜 상품이 동시에 하락한 변수 많은 해다. 진행자는 3~9월 배당금 수령 내역과 포트폴리오 평가 손익을 직접 공개하며 배당 포트가 주가 하락을 어떻게 상쇄하는지 실제 수치로 검증했다. 김승호 돈의 속성 재독을 통해 복리 원리와 투자 마인드를 점검하고 연말까지 남은 세 달 계획 수립 의지를 밝혔다는 점에서 배당 투자 실천 기록으로 의미가 크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4:22] 돈의 속성 재독 — 부자 믿음의 힘 — 진행자는 2021년에 이어 김승호 돈의 속성을 재독하며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사람 중에서 부자가 나온다"는 문장이 지금은 실감으로 와닿는다고 했다. 돈이 일정 수준까지는 행복과 비례하며 내 목구멍이 포도청인 상황에서는 남을 도울 수 없다는 개인 경험에서 나온 말이라고 덧붙였다.
  • [04:24~08:44] 천만 원 복리와 연봉 실링 — 8% 배당으로 세팅한 천만 원은 매년 80만 원을 만들어 다음 천만 원은 900만 원만 모으면 된다는 원리를 설명했다. 근로소득은 종소세 구간(8,800만 원 이후) 실링이 명확하지만 배당·주식 소득에는 상한이 없으며 자본소득이 근로소득 스케일을 넘어서는 날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08:47~13:09] 투자·현실 스케일 분리와 지키기 — 투자 스케일이 근로 현실보다 커질수록 웰스 이펙트를 분리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했다. 돈의 속성 50페이지 "버는 것은 기회와 운, 지키는 것은 공부와 지식"을 인용하며 이번 하락장 경험이 갑진 것이고, 구독자들이 떠나지 않고 버틴 것이 잃지 않는 법을 배운 증거라고 했다.
  • [13:11~17:32] 싸게 사는 것의 미덕과 역발상 — 돈의 속성 113페이지 "진정한 투자는 살 때를 잘 아는 것"을 소개했다. 하워드 막스 책에서도 동일한 내용이 강조되며 법비·피터지·벤 그레염 선생님 책 어디에나 나오는 진리라고 말했다. 공포가 퍼질 때 훌륭한 주식을 헐값에 살 수 있는 역발상이 평생 과실을 얻게 한다는 문장을 덧붙였다.
  • [17:34~21:52] 주식 콘텐츠 개편과 개인 독립 기념일 — 10월을 기점으로 주식 콘텐츠를 시작할 계획을 밝혔다. 돈의 속성 159페이지 "소득이 모여 자산을 낳고, 자본 소득이 근로급여를 앞지르는 날이 개인 독립 기념일"이라는 문장에 공감하며 그날 콘텐츠를 찍겠다고 했다. 닭이 알을 낳고 그 닭이 또 알을 낳는 양계장 비유로 복리를 설명했다.
  • [21:55~26:18] ISA 배당금 3~9월 내역 공개 — 플러스 고배당주 배당금이 15,000원→20,000원으로 증가해 배당 수익률이 4%→6%로 올라왔다. 타이거 은행고배당 플러스 탑10 ETF도 14,000원→20,000원, 배당 수익률 4%→6%로 동반 상승했다. 에이스 미국 하이일드 액티브는 채권 급락에도 배당 수익률 6.3~6.6%대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 [30:44~35:06] 7개월 누적 배당금 100만 원 소비 일지 — 월 배당금은 11만~12만 원대에서 16만9,000원까지 증가했다. 화이트데이 초콜릿 삐아프 강남 10만 원, 해방촌 오파토·한남동 제인 브런치 디저트 5만 원, 울산 카페 솔츠 7만 원 등 3~9월 소비 합계가 정확히 100만 원으로 배당금 내에서 지출했다.
  • [35:08~39:29] 카페 솔츠 사장님 DM 사연과 소비 후반 — 카페 솔츠 사장님이 투자 영상을 보다 진행자 목소리를 알아보고 DM을 보내온 사연을 공유했다. 6월 사촌 동생 방문 때 한정선·오파토·이소 다과점 등에서 30만 원을 지출했으며, 7월 셰어하우스 퇴거 기념 선물로 바이아도·이솔 제품 구매에 35만 원을 사용했다.
  • [43:55~48:15] 현재가 기준 배당 수익률 7%대 재계산 — 과거 배당 데이터를 현재 가격에 적용하면 7%대가 산출된다. 고금리 지속 시 커버드 콜은 본체 하락과 배당 감소가 동시에 발생해 과거 상품들이 사라진 사례가 있다고 경고했다. 차트가 많이 빠진 현재 시점은 심리적 부담이 낮으므로 정립식 투자가 적합하다고 밝혔다.
  • [48:17~52:42] 연금 계좌 누적 수익률 19%와 자산배분 방어력 — 1,750만 원 납입 대비 평가액 약 2,100만 원, 누적 수익률 19%. 채권·금·달러·S&P500·리츠가 모두 하락한 2026년에도 자산배분 정립식이 계좌를 방어했다. 신흥국 MSCI ETF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TSMC 비율이 커 반도체 움직임에 연동됐음을 확인했다. 연말까지 계획 수립과 깻잎빌기 정기화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