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모건 스탠리는 스페이스X 목표주가 300달러를 유지하며, 성장을 감안하면 현재 171달러가 오히려 저렴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 제목은 "Getting Cheaper"로, 2028년 예상 영업이익 기준 EV 배수는 약 30배지만 빅테크 중간값 16배와 단순 비교는 불가하다는 논리다.
- 300달러 목표가의 사업별 분해에서 기업용 AI 인프라가 165달러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외부 발사 8달러, 스타링크 118달러, AI 8달러, 기업용 AI 165달러이며, 현재 시장은 AI 사업에 32달러만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 모건 스탠리의 핵심 논거다.
- 9월 28일 스타십 플라이트 14가 처음으로 궤도에 진입해 차세대 스타링크 V3 위성 26기를 실제로 배치했다. 스타십 완전 재사용이 가능해지면 발사 비용이 대폭 하락하고 스타링크 네트워크 확장 속도가 빨라지는 구조가 성립한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10월 5일 스페이스X 주가는 전일 대비 7.63% 상승한 171.09달러로 마감했고, 직전 거래일에도 7.35% 올라 이틀간 약 16% 상승했다. 모건 스탠리의 강력한 매수 보고서, 스타십 플라이트 14의 궤도 진입 성공, 플로리다 케네버럴 가스관 인프라 추진 등 세 가지 재료가 겹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진행자는 이번 상승의 핵심이 단순한 우주 기업 재평가가 아니라 AI 인프라 플랫폼으로의 시각 전환에 있다고 봤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2:09] 스페이스X 급등과 모건스탠리 목표주가 — 10월 5일 스페이스X는 7.63% 상승해 171.09달러로 마감했고, 장중 172달러까지 올랐다. 모건 스탠리는 300달러 목표주가를 유지했으며 현재 가격에서 75% 추가 상승이 필요하다. 월가의 시각이 로켓·스타링크 서비스 회사에서 AI 인프라까지 묶인 플랫폼으로 바뀌고 있다고 진행자는 밝혔다.
- [02:12~04:22] 모건스탠리 보고서: 밸류에이션과 AI 재평가 — 2028년 기준 EV 약 30배는 성장을 감안하면 저렴하다는 논리이며, 300달러가 돼도 성장을 유지한다면 2028년에도 저렴한 주가라고 모건 스탠리는 주장했다. 300달러를 사업별로 분해하면 기업용 AI 165달러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현재 시장이 AI 사업에 32달러만 반영해 격차가 크다고 분석했다.
- [04:25~06:37] 스타십 플라이트 14와 스타링크 V3 배치 — 9월 28일 스타십은 처음으로 궤도에 진입해 스타링크 V3 위성 26기를 배치했다. V3는 이전 세대보다 훨씬 큰 용량을 처리하는 차세대 위성이다. 스타십 재사용이 정상화되면 발사당 탑재량이 늘어 스타링크 가입자와 데이터 처리량이 증가하며, 대한항공 계열 항공사들이 이미 스타링크로 기내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단계까지 왔다.
- [06:39~08:48] 가스관 인프라 투자와 300달러 성립 조건 — 스페이스X는 플로리다 케네버럴에 약 52km 규모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건설 승인을 추진 중이다. FAA 문서에 따르면 연간 최대 76회 스타십 발사가 가능한 물량이다. 300달러 도달의 세 조건으로 ①스타십 재사용 기술 진전 ②스타링크 매출 성장 ③기업용 AI 컴퓨팅 계약 확대를 제시했으며, AI 사업이 예상보다 느려지면 300달러 논리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했다.
- [10:08~11:04] 스페이스X를 우주 AI 회사로 보는 시각 — 진행자는 스페이스X를 화성 로켓 회사가 아니라 AI 컴퓨팅이 결합된 우주 AI 회사로 정의했다. 상장 당시 150달러에 매수 후 100달러까지 하락한 경험을 언급하며, 지속 추적할 지표로 스타십 플라이트 15 성공 여부, 스타링크 가입자 증가, AI 컴퓨팅 계약 매출, 발사 빈도 네 가지를 제시했다.
파일럿의 입장 — 강세(우주 AI 플랫폼론)
진행자(파일럿)는 스페이스X를 단순한 로켓·화성 탐사 회사로 보지 않는다. AI 컴퓨팅 사업이 결합되며 우주, 통신, AI, 인프라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입장이며, 스타십 재사용 완성도가 핵심 변수라고 봤다. 단기 주가(200달러 vs 300달러)보다 스타십 발사 빈도, 스타링크 가입자, AI 컴퓨팅 계약 등 네 가지 지표를 장기적으로 추적하겠다고 밝혔다. 네 지표가 계속 좋아진다면 300달러를 넘어 500달러, 1,000달러까지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했으며, 단기 등락에 흔들리지 않는 적립식 접근을 강조했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