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7·8·9월에 금리가 상승한 해(2022년·2023년)는 예외 없이 10월에 10년물 국채 금리 고점이 형성됐으며, 올해도 상반기부터 3.97%에서 꾸준히 오른 패턴이 같다는 점에서 10월 금리 고점론이 유지됐다.
  2. 이란-이스라엘 전쟁 이후 유가가 쌍봉을 형성하며 꺾인 점이 핵심 전제로, 유가 안정이 10년물 금리 하락→주가 랠리로 이어지는 연결 고리라는 분석이 제시됐다.
  3. 체슬리 AI 진단에서 나스닥 편입비가 90~100 구간으로 상향돼 풀베팅 신호가 켜졌으며, S&P500은 레벨 다운인 반면 나스닥만 단독으로 등급이 올라간 점이 강조됐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2026년 10월 3일 기준, 10년물 국채 금리가 RSI 과열권에 진입한 시점에서 박세익은 2022년·2023년의 계절성 패턴을 근거로 10월 금리 고점론을 재확인했다. 이란-이스라엘 전쟁에 따른 유가 불안이 완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체슬리 AI가 나스닥 편입비를 100으로 상향하면서 방어주에서 성장주로의 포트 전환 시점임을 시사했고, 10월 2일 고용 데이터 부진이 Fed 금리 인상 부담을 낮추며 시장 안도랠리로 연결되는 흐름을 설명했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2:57] 10년물 금리 RSI 과열·10월 고점 패턴 —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5.17%까지 내렸으나 주봉 기준 아직 고점을 꺾지 못했다. 7·8·9월 금리가 오른 2022년·2023년에는 모두 10월에 고점이 나왔다는 계절성 패턴을 근거로 제시했다. 2023년에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도 불구하고 10·11·12월 금리가 빠졌다는 사례를 들었다.
  • [02:59~05:57] 유가 쌍봉·2022년 러우 전쟁 전례 — 2022년 러우 전쟁 당시 유가가 130달러까지 치솟은 뒤 쌍봉 고점을 형성하고 꺾였다. 유가가 하락하자 10년물 금리도 22년 10월에 고점을 찍고 내렸고 시장은 그 이후 랠리를 펼쳤다. 이번에도 베네수엘라 산유 물량을 확보한 상황에서 유가가 꺾였기에 Fed 추가 인상 우려는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 [06:00~08:57] S&P 500 3,500→7,800 우상향·악재 저가 매수 — S&P 500은 2022년 10월 3,500 저점에서 7,800까지 올라온 우상향 흐름이다. 하마스 전쟁·엔캐리 트레이드 청산·트럼프 폭탄 관세 등 악재가 터질 때마다 저가 매수 기회가 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20개월 이동평균선 하단에서 매수하는 전략을 소개했다.
  • [08:59~11:55] 방어주 밀림·성장주 전환·나스닥 풀베팅 — 코카콜라 등 방어주가 9월 이후 밀리기 시작했으며, 성장·공격형 포트로 전환할 시점이라는 판단이 제시됐다. 체슬리 AI 나스닥 진단 편입비가 70~90에서 90~100으로 한 단계 상향됐고, S&P500은 오히려 레벨 다운이라는 점이 대조적으로 언급됐다.
  • [13:25~14:57] 고용 부진·Fed 금리 인상 불가·안도랠리 — 외국인이 연휴 전 풋 매수 포지션을 구축했고, 마이크론 하락을 토대로 메모리 반도체에 부정적 시각이 있다고 해석했다. 10월 2일 고용 데이터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Fed 금리 인상이 어렵다는 전망이 확산됐고, 시장에 안도랠리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박세익의 입장 — 강세(10월 금리 고점 후 나스닥 랠리)

박세익은 2022년·2023년의 계절성 패턴과 유가 쌍봉 완성을 두 축으로 삼아, 10년물 금리가 10월 고점을 형성한 뒤 하락하면 나스닥 중심의 시장 랠리가 온다는 견해를 유지했다. 고용 데이터 둔화와 유가 안정을 긍정적 신호로 읽으면서 체슬리 AI 편입비 100을 근거로 나스닥 풀베팅 입장을 공개했다. 방어주에서 성장주로의 포트 전환 시점이라는 판단도 덧붙였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