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마이크론 4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379% 성장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매출은 월가 컨센서스보다 6.3%, EPS는 5.7% 초과 달성했다. 26회계연도 연간 최대 매출이었다.
- HBM 3E는 전량 판매됐고 D램 가격도 올랐다. HBM 4 샘플을 공개하고 EUV(극자외선) 공정 본격 도입 계획도 밝혔다. 내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상향했다.
- 좋은 실적에도 주가는 하락했다. 컨퍼런스 콜에서 대규모 자본적 지출 계획이 나오자 공급 과잉 우려가 번졌다. 다음 분기 총 매출 이익률 가이던스가 현 수준에 머물러 피크아웃 경계감이 높아졌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마이크론 4분기 실적 발표 직후 속보 분석 편이다. 이 편의 무게중심은 사상 최대 실적에도 주가가 떨어진 이유다. 진행자는 HBM 완판과 379% 성장이라는 수치 뒤에 두 가지 위험을 짚는다. 하나는 자본적 지출 확대 발표가 부른 공급 과잉 우려이고, 다른 하나는 총 매출 이익률 86%가 더 이상 올라가지 않는다는 피크아웃 신호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향방을 가늠하는 선행 지표로 제시된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1:04~03:22] 마이크론 사상 최대 실적, 전년 동기 대비 379% 성장 — 매출·EPS 모두 월가 컨센서스를 각각 6.3%·5.7% 웃돌았다. 26회계연도 4분기이자 연간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총 매출 이익률은 86.2%로 전 분기보다 소폭 높아졌다.
- [03:25~05:00] HBM 완판·D램 가격 상승·차세대 기술 로드맵 — HBM 3E가 전량 판매됐고 D램 가격이 올랐다. 빅테크 하이퍼스케일러의 AI 데이터센터 주문이 몰렸으며, HBM 4 샘플 공개와 EUV 극자외선 공정 본격 도입 계획을 함께 발표했다.
- [05:00~07:09] 마이크론 주가 하락과 공급 과잉 우려 제기 — 실적 발표 직후 마이크론 주가는 잠시 오르다 다시 떨어졌다. 컨퍼런스 콜에서 내년 1분기 자본적 지출을 대폭 늘리겠다는 발표가 나오자 반도체 공급 과잉 우려가 번졌다. 다음 분기 가이던스도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지 못했다.
- [07:09~09:13] 총 매출 이익률 86% 분석과 피크아웃 논란 — 86%는 3개월 전 85%에서도 주가가 하루 오른 뒤 이튿날 떨어지게 만든 수준이다. 이익률이 전 분기와 비슷하면 주가 상승 모멘텀이 없다. 피크아웃 우려가 반도체 주가 부진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됐다.
- [09:13~10:12] 가이던스 미흡과 결론 — 다음 분기 총 매출 이익률 가이던스가 86% 수준에 머물러 정상에서 더 올라가지 않는다는 평가가 나왔다. 진행자는 컨퍼런스 콜이 진행 중이라며 자세한 분석은 다음 생방송에서 다시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호의 입장 — 중립(관찰)
이 영상 발언 기준으로 중립으로 표시한다. [01:15]에서 "인공지능 메모리 슈퍼 사이클 정말로 좋았다"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06:14]에서 "이러다가 반도체 공급 과잉 되는 거 아니냐"는 시장 우려를 소개하며 경계감을 함께 전했다. 실적 수치를 신뢰하면서도 피크아웃과 공급 과잉 리스크를 균형 있게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전 배지 neutral에서 변동 없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