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금리 상승은 AI 인프라 투자가 이끈 성장이 받쳐 준다. 미국 30년물 금리가 5.5%를 넘었지만 글로벌 시장은 견조했다. AI 인프라 투자로 미국 경제성장률이 1%p 상향됐고 중립금리 자체가 올라갔다는 구조다.
- 반도체 가격 급락 사이클은 끝났다. 에이전트 AI 확산으로 CPU·HBM 수요가 함께 늘어난다. 마이크론텍 PER가 7배 미만으로 메모리 반도체 가운데 가장 싸다고 봤다.
- AI 학습 시장은 60~70% 성숙, 추론·에이전트가 다음 단계다. 엔비디아는 반도체 구매 약정(LTA)을 2790억 달러로 확대했다. 마이크론 가이던스도 강하게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AI 사이클의 현재 위치를 점검하는 편이다. 금리가 올라도 AI 성장이 이를 정당화한다는 것이 무게중심이다. 전통 산업과 AI 기업의 주가 양극화가 지수 안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짚고,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과 중국 변수가 왜 예상보다 덜 위협적인지를 순서대로 정리한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1:04] 마이크론텍 PER 7배 미만, 메모리 중 가장 싸다 — 마이크론텍이 12월 9일부터 자사주 100% 소각을 발표했음에도 PER가 7배 미만이다. 에이전트 AI 확산으로 CPU·HBM 수요가 늘고, 반도체 가격 급락 사이클은 지나갔다고 봤다.
- [01:09~05:32] 30년물 5.5% 돌파에도 글로벌 견조, 중립금리 상향 — 지난 30년 미국 경제성장률이 2% 미만이었으나 AI 인프라 투자로 1%p 상향됐다는 뉴욕 연방은행 총재 발언이 나왔다. 실질 금리가 오른 만큼 명목 금리도 올랐다는 구조여서 시장 충격이 크지 않았다.
- [05:32~12:05] 유가 89달러대, 이란 합의 가능성·인플레이션 둔화·중국 첨단 수출 60% 증가 — 유가가 100달러를 넘지 못하고 89달러대로 내려왔다. 내년 2월 이후 기저효과가 빠지면 인플레이션 압력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중국은 월 130~140조 원 무역흑자 속에 첨단 제품 수출이 전년비 60% 이상 늘었다. 앤트로픽은 소넷 5.5를, 오픈AI도 여러 모델을 동시에 발표했다.
- [12:05~16:17] AI·전통산업 주가 양극화, 삼성전자 주주환원 재원 70조 이상 — AI 관련주는 오르고 금리에 민감한 전통 산업은 하락해 지수는 보합인 구도가 이어졌다. 삼성전자는 배당락 이후 잔여 주주환원 재원이 70조 원 이상 남아 있다. 미국에서는 피츠버그 철강산업이 50년 만에 재인가됐다.
- [16:17~20:21] 마이크론텍 EPS 31.6달러, 가이던스 36달러, 엔비디아 LTA 2790억 달러로 확대 — 마이크론텍 주가가 보름 새 90달러대에서 150달러로 올랐다. 블룸버그 컨센서스 기준 이번 분기 EPS 31.6달러, 다음 분기 가이던스 36달러(+15%)다. 트렌드포스는 내년 HBM 가격이 올해보다 ASP 기준 121% 오른다고 전했다(진행자가 전한 수치).
- [20:21~24:18] AI 학습 시장 60~70% 성숙, 에이전트 시장은 시작 단계 — AMD PER 40배·ARM 100배 이상에 비해 마이크론텍은 7배 미만으로 싸다. GPU 수명이 4년 이상이고 학습 본격화 시점을 2025년 전후로 보면 에이전트 확산 국면이 상당히 남았다고 봤다. 반도체 가격 급락 사이클은 끝났다고 거듭 강조했다.
- [24:18~29:22] 미국 중간선거 11월 3일, 트럼프 지지율 34%, 금리 올해가 피크 —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지지율이 34%대까지 낮아졌다. 내년 2월 이후 물가 압력이 크게 줄고 금리도 올해가 마지막이 될 것으로 봤다. 이란·미국 갈등은 중간선거 전후로 해소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 [29:23~31:27]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조건 미성숙, 중국 미국채 6800억 달러로 축소 — 일본 기준금리가 1.25%로 올랐어도 미국 경제가 더 강해 엔화 약세가 이어진다. 엔캐리 청산을 위해서는 일본이 미국보다 강해야 하는데 그 조건이 아직 아니다. 중국은 미국채 보유를 6800억 달러(한때 1.2조 달러)로 반토막 내고 금을 대신 사고 있다.
서재형의 입장 — 강세(편안)
이 영상 발언 기준으로 강세로 표시한다. 마이크론텍 PER를 7배 미만으로 싸다고 규정했고(00:23), 에이전트 AI 확산으로 반도체 수요가 한참 남았다고 반복 강조했다(21:38). "매크로 전체에 대해서 걱정할게 별로 없죠"(25:25), "전 사실상 편안해요"(23:52)라는 표현을 여러 차례 썼다. 이전 배지 bullish와 방향이 같고 강도가 유지됐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사람 페이지 배지 변경은 검수 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