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트럼프의 대한국 통상 압박은 더 커질 가능성이 높아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하원은 민주당이, 상원은 공화당이 가져갈 가능성이 높아요
현재 하원은 공화당 218석, 민주당 214석이에요 05:05. 민주당이 하원에서 이길 가능성이 75% 이상이라, 225~230석으로 과반에서 열 석 안팎을 확보할 거라고 했어요 05:27. 상원은 53 대 47 공화당 우세지만, 샤이 트럼프 변수를 감안하면 50 대 50 전후로 공화당이 수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어요 08:19.
상원을 지키면 트럼프는 2018년처럼 통상 공세를 더 세게 밀어붙일 거예요
하원은 민주당이 가져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냐면 2018년하고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는 거예요. 08:50 2018년에 공화당이 상원을 지키고 하원을 뺏겼을 때 트럼프가 이를 승리로 주장하며 미중 관세 전쟁을 시작했다고 했어요 09:08. 상하원을 다 뺏기더라도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자기 하고 싶은 걸 계속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어요 10:17.
중간선거 후 한국은 대미 투자·관세 압박을 더 강하게 받을 거예요
임기 마지막에는 입법 대신 행정부 권한이 강한 외교·통상 정책에서 밀어붙일 거라고 했어요 11:27. 트럼프의 최우선 의제가 대미 투자를 통한 미국 제조업 부흥이라, 한국에 투자 요구와 관세 압박이 커질 거라고 했어요 11:44. 한미관계 방향성이 바뀔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봤어요 12:07.
인플레이션이 표심을 흔들었고, 두 대통령의 전쟁은 결이 달라요
인플레이션·물가·경제 상황이 나쁠 때 선거에서 이기기 어렵다는 점에서 바이든과 트럼프는 같다고 했어요 14:56. 바이든은 나토 동맹 유지라는 명분이 있었지만, 트럼프의 중동 전쟁은 일으키지 않아도 되는 전쟁이었다고 봤어요 15:57. 큰 틀에서 두 행정부 모두 인플레이션을 야기해 표심을 잃었다는 점은 같다고 했어요 17:17.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민정훈의 입장 약세한미 협상 환경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하원을 내줄 가능성이 높지만, 상원을 지키든 뺏기든 트럼프는 행정권을 앞세워 자기 아젠다를 계속 밀어붙일 거라고 봤어요. 대미 투자 요구와 관세 압박이 더 강해지면서 한미 협상 환경이 어려워질 거라는 전망이에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