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는 코스피가 8% 이상 급락한 날에도 "이 가격엔 들어서 안 판다"고 했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코스피 -8.8%, 차트는 모두 이탈이에요
코스피*가 8.8%, 코스닥이 9% 넘게 빠졌어요 18:51. 단기·중장기 이동평균선이 모두 데드크로스 상태고, 주봉·일봉 기준 전저점도 종가로 이미 깼다고 했어요 05:30. 월봉 20개월선(4,937)만 아직 남아 있다고 했어요 05:05.
*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용어 사전
삼성전자 시총 1,330조에 주주환원 200조면 15%예요
보통주 1,200조에 우선주 120조를 합친 삼성전자 시총은 약 1,330조원이에요 06:39. 내년 이익 컨센서스 550조 중 약 200조를 주주환원*에 쓴다고 가정하면 시총 대비 약 15% 수준이라고 계산했어요 08:00. 오늘 추가 하락으로 우선주 기준 배당 기대수익률이 7~9%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했어요 10:27.
*주주환원: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것. 용어 사전
실적·밸류에이션은 좋지만 금리·수급이 문제예요
육각형 스탯으로 보면 실적 모멘텀과 밸류에이션은 거의 만점인데, 금리·유동성과 수급·포지션은 거의 빵점으로 극단적으로 쏠려 있다고 했어요 14:05. 외국인이 하루에 4~5조씩 팔아내는 상황이고 18:58,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재무 부담도 커지면서 불확실성이 높다고 했어요 12:29.
물가 기저 효과로 금리는 결국 내려와요
전년 동기 대비 물가 상승률은 기저가 이미 높아진 만큼 앞으로 낮아 보일 수밖에 없다고 했어요 16:28. “ 지나고 나서 보면 결국 사람은 세상은 경제는 물가에 적응을 합니다. 물론 이것도 엄청난 낙관론이에요.” 16:50. 역사적으로 주가 바닥은 금리 인하기가 아니라 마지막 금리 인상 시점에 나온다는 점도 언급했어요 15:50.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이대호의 입장 강세장기
삼성전자 주주환원율 약 15%, 물가 기저 효과에 따른 금리 하락 기대, 마지막 금리 인상 시 바닥론을 근거로 "이 가격엔 들어서 안 판다"고 했어요 17:58. 다만 차트 이탈과 금리·수급 악화는 인정하며 단기 예측은 불가능하다고 했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