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CPI와 코어위브 신용 우려가 겹쳐 7.57% 급락했지만, 10월 말 빅테크 실적 발표 전까지 2주 공백이 남아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봤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CPI와 코어위브 신용 우려가 동시에 터졌어요
미국 CPI가 헤드라인·코어 모두 예상을 웃돌아 금리 인하 기대를 꺾었어요 03:42. 같은 날 코어위브 2032년 만기 채권 금리가 15%에 육박한다는 소식이 겹쳐 AI 인프라 약한 고리 우려가 커졌어요 09:45. 간밤에 코어위브 15%, 네비우스 10% 급락으로 AI 밸류체인에 균열이 생겼다고 봤어요 12:22.
7월 말과 기시감이 같은데 공백이 더 길어요
7월 말에도 창신 메모리 이슈로 이틀 급락 후 아마존 실적 발표로 하이닉스 상한가가 나왔어요 28:49. 지금도 같은 구도지만 10월 말 빅테크 실적까지 2주 공백이 있어 수급이 먼저 무너졌다고 봤어요 31:04. 수요는 탄탄하지만 자금 병목이 확인되지 않는 공백 기간이 문제라고 했어요 34:03.
5,500포인트가 이번 하락의 하방 기준이에요
*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용어 사전
*PER: 회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수치. 용어 사전
외국인이 선물 종가에 9천억을 매수했어요
나흘 연속 하락하는 동안 외국인은 선물을 꾸준히 샀고, 종가에만 9천억 원 가까이 매수했어요 52:54. 7월 31일 급반등 직전에도 선물 1조 7천억을 샀던 선례를 들며 바닥 근처에 왔을 가능성을 봤어요 40:22.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김장열의 입장 중립단기 약세
CPI와 코어위브 우려가 겹쳐 단기 수급이 악화됐지만, AI 수요 자체는 2~3년 탄탄하다고 봤어요. 5,500포인트를 하방 기준으로 두고 10월 말 빅테크 실적 전까지 보수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