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시장은 야구 경기로 치면 아직 주차장에 도착한 단계예요. 김준우 쟁글 대표 확인 필요 — 자막엔 '김준호'로 표기가 뉴욕·서울·싱가포르 현장을 직접 돌아보고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토큰 2049, 리테일 대신 기관 금융 서비스 논의가 주축이었어요
싱가포르 토큰 2049 행사는 25,000명 수용 한도를 꽉 채웠어요 01:41. 주최 측은 내년부터 6월 뉴욕을 추가해 연 3회 개최하겠다고 발표했어요 02:22. 작년과 달리 올해는 코인·메인넷 중심 논의 대신 결제·담보·프라이버시 세 축의 금융 서비스 논의가 주축이었다고 했어요 03:28. 피델리티 같은 전통 금융사도 자체 행사를 열었지만, 당장 무엇을 할지는 아직 고민 중이라고 했어요 10:52.
국채 재담보 시장은 기관 간 거래이고 개인 투자 신호가 아니에요
기관들이 가장 집중 논의하는 RWA 영역은 국채처럼 덩치 큰 자산의 회전율을 높이는 담보 시장이에요 05:03. 미국 DTCC처럼 허가형 프라이빗 체인에서 기관끼리만 주고받는 형태라서, 개인 투자자가 시장 유입 신호로 읽기는 어렵다고 했어요 05:35. 자산 유동화가 과도해지면 레버리지 풍선이 커지는 문제가 있어, 수십 년 쌓인 전통 금융권 리스크 관리 수준을 따라가려면 상당한 검증 기간이 필요하다고 봤어요 09:55.
규제·정책 도입 속도가 병목이고 단기 성장은 낙관하기 어려워요
캐시우드도 RWA를 야구 게임에 비유하면 주차장 도착 단계라고 했다고 전했어요 확인 필요 — 주차장 비유 주체 모호 11:35. AI가 AI를 발전시키는 시대에 컴퓨팅 비용이 전년 대비 99% 감소했지만 12:41, 기술보다 클래리티 법안*을 둘러싼 기존 이권 문제와 기존 시스템 수용 속도가 더 큰 병목이라고 봤어요 13:22.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미국에서 논의 중인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의 통칭. 용어 사전
나스닥과 SEC·CFTC*도 연말부터 24시간 주 7일 거래를 추진 확인 필요 — 자막엔 '23시간'하지만, 시작은 하더라도 규모적 제한은 분명히 있을 거라고 했어요 14:28.
*SEC·CFTC(미국 증권·파생상품 감독기관): - SEC(증권거래위원회): 미국의 증권시장 감독기관. 용어 사전
L2 프로젝트 폐업은 실질 매출 없이 버틴 결과예요
블라스트 같은 L2 체인들은 많은 거래를 처리할 인프라를 깔았지만 통행량이 나오지 않았어요 15:31. “18개월 혹은 거의 1년 반 2년 가까이 적자를 계속 내는데 이게 단기간에 개선되기가 어렵다”고 했어요 16:03. 반면 코인베이스의 베이스 체인처럼 실질 트랜잭션을 만들어내는 곳들은 유지되고 있다고 했어요 15:40.
“지속이 되려면 결국에 현실로 돌아와서 돈을 벌어야 되거든요”라고 하면서, 실질 매출이 나오는지와 기관 협업 구도가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봐야 한다고 했어요 20:04.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김준우의 입장 중립장기 낙관
RWA 시장이 역행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졌지만, 규제와 정책 도입 속도가 병목이라 단기 규모 성장을 낙관하기는 어렵다고 봤어요. 연말 연초에 미국 자산이 퍼블릭 시장으로 풀리기 시작하면 막연한 예측보다 실질 지표를 보며 판단하는 게 더 중요해진다고 했어요 25:38.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