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니 연구원은 K뷰티 화장품주를 향후 2~3년 강세로 봐요. 미국 수입 1위·유럽 진출 가속·ODM 마진 상승이 그 근거예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용기 부족이 수요 강세 신호예요
ODM 주가 단기 하락은 3분기 매출이 용기 부족으로 4분기로 일부 지연된 탓이라고 했어요 01:36. 밸류 체인 공급 병목은 수요가 공급을 앞선다는 뜻이므로 화장품 인기 자체는 그대로라고 했어요 02:22. 연초 8억 달러이던 월 수출이 4월 10억 달러를 돌파하고 9월에는 12억 달러까지 올라, 올해 연간 수출은 역대급이 될 거라고 봤어요 08:20.
미국 수입 1위에 이어 유럽 진출이 시작됐어요
미국 수입 기준 한국 점유율이 27.8%로 프랑스를 꺾고 1위예요 15:26. 성장 축이 미국에서 유럽으로 이동 중이라고 했어요 09:57. 유럽 5개국(영·프·독·기·스)을 합산하면 미국 시장의 70% 규모라서 추가 성장 여지가 크다고 했어요 10:24. 뷰티·럭셔리 자존심이 강한 유럽에서 K뷰티 데이터가 올라오는 건 그 이유가 분명히 있다고 봤어요 11:13.
K뷰티 인기는 가성비와 K콘텐츠가 함께 만들었어요
갈색병 밤에 쓰면 피부 반짝반짝하죠. 근데 AP 달바 세럼 좋은 거 2, 3만 원 쓰면은 푹자면 또 비슷해요. 12:15 글로벌 뷰티 트렌드가 '웰니스·클린걸 뷰티'로 바뀌면서 한국의 '한 듯 만 듯' 스킨케어와 딱 맞아 떨어졌다고 했어요 14:26. K팝·K드라마가 K뷰티 수요를 키운 핵심이며, K아이돌이 사라지지 않는 한 K뷰티의 큰 하락은 없을 거라고 봤어요 13:31.
ODM이 K뷰티 성장의 고른 수혜를 받아요
브랜드들이 경쟁하는 와중에 어느 브랜드가 잘 되든 생산을 담당하는 ODM은 수혜를 받을 수밖에 없다고 했어요 17:42. ODM 마진은 예전 10%에서 스킨케어·선케어 비중이 높아지면서 20%까지 올라왔어요 15:50. ODM PER*은 현재 평균 15배 수준이고, 적정은 18배 정도라고 봤어요 21:08.
*PER: 회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수치. 용어 사전
대형 브랜드사 마진 목표가 15~20%대인 데 비해 인디 브랜드(APR 달바 등)는 25% 타겟으로 더 높다고 했어요 18:57. B2B 유통사(실리콘투 등)에서 직접 유통으로 전환하는 브랜드가 늘면서 B2B 유통사 주가는 부진해졌다고 했어요 20:56.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이해니의 입장 강세중장기
이해니 연구원은 K뷰티 화장품 섹터를 2~3년 이상 강세로 봐요. 미국 수입 1위·유럽 진출·ODM 마진 상승을 근거로 들었고, 개별 종목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ETF 바스켓으로 접근하는 게 마음이 편하다고 했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