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영인 대표는 오늘 코스피* 급락을 실적이 아닌 수급 충격으로 봤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small>*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 용어 사전</small>
국채 금리 급등과 신용 제한이 낙폭을 키웠어요
이날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며 코스피는 5,500선까지, 코스닥은 750선까지 밀렸어요 05:50. 5월 이전 4.3%이던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5.27%까지 오른 뒤 5.09%로 내려왔고, 금리 급등으로 외국인 순매수*가 급격히 악화됐어요 02:22. 여기에 앤트로픽 매출 증가율 반토막 소식, 빅테크 부채 논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신규 신용 대출 다음 주 중단까지 겹쳐 회피성 물량이 이번 주 집중 출회됐다고 봤어요 04:44. 1분기에서 2분기 전환 시에는 외국인이 3~4조 원을 팔면 개인이 7~8조 원을 방어 매수했지만, 지금은 자사주 매입 완충도 없고 개인 방어도 약해진 상태라고 했어요 20:07.
*외국인 순매수: 일정 기간 동안 외국인 투자자가 산 주식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이 양(+)이면 "외국인 순매수", 음(−)이면 "외국인 순매도"라고 합니다. 용어 사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매 분기 실적이 확장되고 있어요
“원화 강세 기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분기 대비해서 경의로운 영업 이익 달성을 했습니다”라고 했어요 06:42.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80조까지 제시됐어요 06:47. CSP 기업들은 금리 인상에도 캐펙스 투자 기조를 매 분기 상향 유지해 왔고, AI 에이전트 상업화가 뚜렷해지면서 수익성 우려가 매번 엇나가고 있다고 했어요 07:31. 아직 개화되지 않은 휴머노이드 로봇 두뇌 수요까지 감안하면 매 분기 이익이 확장되는 기업에 거품 논리를 적용하는 건 심각한 문제라고 했어요 15:50. 마이크론·TSMC 대비 저평가 상태여서, 국내 증시 디스카운트가 정상화될 구간을 오히려 매력적으로 봐야 한다고 했어요 16:30.
LG에너지솔루션 호실적, 1회성 보상금 빼면 달라요
3분기 영업이익 약 6,600억 원 중 3,500~4,000억 원가량이 완성차 업체로부터 받은 1회성 손해배상금으로 추정돼요 22:09. AMPC 세액 공제와 이 보상금을 함께 차감하면 본업에서 이익이 난 건 아니라는 거예요 23:52. 소재단은 원화 강세·리튬 가격 하락·수출 물량 감소 세 가지가 겹쳐 3분기 어닝미스 가능성이 높으므로, 셀사의 수급 동조에 따라 접근하기보다 실적 확인 후 접근이 맞다고 봤어요 25:30.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변영인의 입장 강세중립
변영인 대표는 오늘 급락이 실적 피크아웃이 아닌 국채 금리 급등·신용 규제·중동 리스크 등 외부 수급 충격에 따른 과도한 반응이라고 봤어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기업 체질이 7월 조정 때보다 더 탄탄하고, 배터리 셀사는 4분기 1회성 요인 제거 후 실적을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소재단은 어닝미스 가능성을 먼저 점검해야 한다고 했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