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스피 하락은 7월 말 충격과 같은 성격이고, FOMC가 빨리 매를 맞으면 연말 랠리 가능성이 있다고 봤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코스피 5,700 하락, 7월 말 충격과 성격이 같아요
코스피*가 5,700포인트까지 내려온 이번 하락을 이란 전쟁 직후 공포와 비교했어요. 00:27 이란 전쟁 때는 첫날 7%, 이틀간 12%, 총 20% 넘게 빠졌는데 지금은 그 공포 강도와 다르다고 했어요. 00:44 창신메모리 충격과 금리 인상 임박이 겹쳤던 7월 중순~말 하락과 같은 충격 여파로 봤어요. 01:08
*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용어 사전
빅테크 탐욕이 6~7월 조정을 만들었어요
6월~7월 초 AI 수익성 논란은 빅테크가 돈이 있으면서도 주주환원*을 미루고 과잉 투자를 이어간 데서 비롯됐다고 했어요. 01:34 월가에서 빨리 금리를 올려 과잉 투자를 막아야 한다는 압박이 나왔고, 실제로 5년·10년·30년물 금리가 모두 올라버렸다고 했어요. 02:00
*주주환원: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것. 용어 사전
지금 가장 중요한 건 환율이에요
“오히려 현재 주목을 했을 때 가장 중요한 거는 환율이라고 봅니다” 02:10 CPI가 물가 트리거로 작동하면 금리가 오르고, 그 금리 상승이 환율 압박으로 이어진다고 봤어요. 금통위는 다음 주 금리를 동결하고, FOMC도 이번에 인상하되 12월 인상 가능성이 줄어드는 흐름을 기대했어요. 02:34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김덕호의 입장 중립강세 기대
이번 하락은 이란 전쟁 급락이 아닌 7월 말 충격과 같은 성격으로 봤어요. FOMC가 이번에 금리를 올리고 12월 인상 가능성이 낮다는 발언이 나오면 연말 랠리가 열릴 수 있다고 했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