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은 2027년 확인 전 한국 메모리 주에 안 돌아온다고 봤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외국인 지분, 역대 최저까지 내려왔어요
외국인 순매수*가 올해 초부터 꾸준히 마이너스를 이어오며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이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했어요 03:14. 상반기에 코스피가 100% 오른 만큼 차익 실현 명분이 충분했고 이미 빠져나간 롱펀드들은 메모리 사이클 논쟁이 복잡하다는 이유로 언더웨이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어요 16:16. 헤지펀드들도 미국 중간선거와 기업 실적 확인 전까지 그 시장에 대한 노출들을 많이 줄여놓은 상황입니다 24:28.
*외국인 순매수: 일정 기간 동안 외국인 투자자가 산 주식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이 양(+)이면 "외국인 순매수", 음(−)이면 "외국인 순매도"라고 합니다. 용어 사전
이익은 늘었지만 PER 4배, 이익 반토막 가정하면 적정가예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현재 PER*은 약 4배로, 역사적 평균 8~10배 기준으로는 업사이드가 100% 열려 있다고 했어요 04:32. 그러나 2018~2019년처럼 디램 단가가 40% 하락해 이익이 반토막 나는 시나리오를 가정하면 현재 가격이 적정 수준으로 바뀐다고 봤어요 05:06. 추가 하락 여지는 이론적으로 20~30% 남아 있다고도 했어요 06:12.
*PER: 회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수치. 용어 사전
빅테크 현금 부족·정부 부채 경쟁으로 장기 금리가 멀티플을 눌러요
올해 빅테크 설비 투자는 8,000억 달러, 내년엔 1조 달러 수준인데 자체 현금 흐름이 모자라 채권 발행으로 조달하기 시작했다고 했어요 13:19. 미국 정부 부채 40조 달러에 기업 채권 수요까지 겹치며 장기 금리가 오르고 멀티플을 누르고 있다고 봤어요 14:00. 공급이 증가했을 경우에 수요의 변화가 없을 것이냐 요게 대해서 아직까지 조금 의구심이 있다 보니까 외국인들이 흔들린다고 했어요 02:30. 이 불확실성이 해소될 시점을 2027년으로 봤어요 19:53.
소부장·전력 업사이드 남았고, 포트폴리오 분산도 제안했어요
소부장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수급이 이동하면서 온기가 확산되고 있고, 반도체 장비·소재는 아직 업사이드 룸이 남아 있다고 봤어요 27:57. 전력은 공급 사이클이 7년 이상으로 길어 병목이 이어지며 특히 미국 전력 업체가 나쁘지 않다고 했어요 30:20. 자산 배분 차원에서 주식 일부를 채권·금·디지털 자산으로 분산해 두면 예상 밖 조정 때 저가 매수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했어요 32:44.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목대균의 입장 중립관망
목대균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구간이고, 외국인은 이미 상당 부분 빠져나간 상태라고 봤어요. 비중이 많은 투자자에게는 AI 인프라·보안주로 일부 분산을, 비중이 적은 투자자에게는 현 비중 유지도 나쁘지 않다고 했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