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글로벌 증시를 따라가지 못하는 건 반도체 업황이 아니라 투심이 꺾인 탓이라고 했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small>*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 용어 사전</small>
반도체 실적은 괜찮은데 투심만 꺾였어요
코스피 PER*는 5~6배, 삼성전자·하이닉스는 4배 수준으로 싸지만 두 달째 6,500~7,100포인트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14:33. 반도체 업황이 꺾인 게 아니라 투심이 꺾인 거라고 했어요 17:01. 7,500~8,500포인트 구간에 50~70조 규모 매물이 쌓여 있어 외국인이 들어오지 않으면 돌파가 어렵다고 봤어요 15:25.
*PER: 회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수치. 용어 사전
SK하이닉스 40조 자사주 소각, 주주환원이 정착되는 과정이에요
자사주 소각*은 주식 수를 줄여 주당 적정 가격을 높이는 절차예요 08:44. 하이닉스가 40조 소각을 3개월 안에 끝낸다고 발표했을 때 하이닉스 얼마 전에 40조 발표했을 때 제가 운전하다가 만세를 불렀습니다라고 했어요 08:31. 삼성전자는 금산법 때문에 대규모 소각이 어렵고 대신 배당을 늘리는 방향이지만, 상법 개정 이후 정착되는 과정 중 하나로 봤어요 10:18.
*자사주 소각: 회사가 사들여 보유하고 있는 자기 회사 주식(자사주)을 없애 버리는 것. 용어 사전
HBM4 단가 상승이 실적 증가를 이끌 거예요
트렌드포스는 HBM4 단가가 27년에 27% 오른다고 보도했고, 삼성전자는 올해보다 3배 가격을 제시했다는 기사도 나왔어요 01:50. 기판 리드타임도 20주→30주로 늘어 공급 부족이 이어지고 있어요 12:29. 삼성전기의 영업이익 추정치가 26년 1.9조 → 27년 3.8조 → 28년 6조로 늘어나는 만큼 숫자를 믿고 기다려야 한다고 했어요 12:48.
외국인 복귀는 금리·유가·전쟁 해소가 먼저예요
10년물 금리 5.3% 수준이었다면 국내 시장이 한 번 박살 났을 수준이라고 했어요 20:39. 지금은 AI 성장성이 고금리 부담을 넘어선 덕에 나스닥이 신고가를 유지하는 거라고 봤어요 21:11. 러우 종전 협상·유가 방향·금리 추이가 모두 얽혀 있어 외국인 복귀 시점을 단정하기 어렵다고 했어요 18:52.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김민석의 입장 중립약세 보조
코스피 실적은 나쁘지 않지만 수급이 부재하고 금리·유가·전쟁 변수가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라 현금 비중을 유지하고 매매를 쉬는 게 맞다고 했어요. 외국인 복귀와 매크로 변수 해소가 확인된 뒤 분할매수로 대응하는 전략을 권했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