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수는 지금이 삼전닉스 비중 축소 시점이라고 봤고, 장우진은 내년 상반기가 이익 실현 시점이라고 봤어요. 매도 신호와 시점을 두고 세 사람이 다른 근거를 제시한 내용을 정리했어요.
이형수, 세 가지 신호를 매도 타이밍으로 봤어요
하이퍼스케일러 캐펙스 전망이 꺾일 때, 메모리 스팟 가격과 고정 거래 가격 갭이 빠르게 좁혀질 때, 리드 타임이 40주에서 25주대로 단축될 때를 조심해야 한다고 했어요 01:06. 가격이 급하게 꺾일 수도 있다는 이유에서예요 02:11. 외국인 순매수* 감소와 레버리지 투자 규제도 이번 반도체 하락에 작용했다고 했어요 03:37.
*외국인 순매수: 일정 기간 동안 외국인 투자자가 산 주식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이 양(+)이면 "외국인 순매수", 음(−)이면 "외국인 순매도"라고 합니다. 용어 사전
이형수, AI 성장이 금리 인하를 막아 유동성 압박이 이어진다고 봤어요
AI 성장이 인플레를 유도해 금리가 쉽게 꺾이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했어요 05:07. 그렇기 때문에 비중을 좀 축소해 두는 게 지금 맞지 않았나라고 했어요 05:18.
장우진, QS 사이클 본격화 시 내년 상반기까지 기회 있다고 봤어요
펀더멘탈은 좋지만 금리 중력이 상승을 막고 있고, QS 사이클이 본격화되면 내년 상반기까지 기회가 많다고 했어요 06:19. 지금은 분할 매수하기 좋은 시점이며 내년 상반기쯤 이익 실현을 생각해도 괜찮다고 했어요 06:25.
김광석, 주도주 교체로 박스권 가능성이 높다고 봤어요
매도를 서두를 필요는 없지만 주도주 자체가 메모리에서 다른 섹터로 바뀔 수 있어 박스권에 갇힐 가능성이 높다고 했어요 08:10. 반도체가 한국 수출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삼전닉스와 코스피*가 함께 움직이는 문제라고도 했어요 18:05.
*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용어 사전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이형수의 입장 약세비중 축소
이형수는 캐펙스 컷·스팟가 갭 축소·리드 타임 단축을 매도 신호로 제시하고, AI 성장발 유동성 압박을 근거로 지금이 비중 축소 시점이라고 봤어요. 장우진은 내년 상반기까지 분할 매수 기회가 있다고 봤고, 김광석은 매도를 서두를 필요는 없지만 박스권 가능성이 높다고 봤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