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이 코스피보다 반등 여력이 더 크다고 봤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코스피는 솔리다임 상장이 발목을 잡았어요
코스피 성장축인 실적 성장·거버넌스 개선이 9월 28일 솔리다임 상장으로 흔들렸다고 봤어요 11:34. 6월 이후 레버리지 ETF로 자금이 쏠려 낙폭이 커졌고, 7월 말 규제 이후 반등했지만 거래대금도 함께 줄었다고 했어요 10:03. ADR이 어제 기준 67.4로, 이 수준에서는 과거에 유의미한 반등이 나왔다고 했어요 12:00.
외국인이 코스피 현물을 팔고 코스닥은 사들이고 있어요
10월 13일 외국인이 5조 원, 어제는 4조 7,000억 원을 코스피 현물에서 팔았어요 13:13. 연기금 매수도 어제 350억 원에 그쳐 방어하지 못했다고 했어요 13:47. 반면 외국인 선물은 계속 매수 중이라며 “현물은 매도하고 선물은 매수한다. 이것은 단기 반등 가능성에 대해서 열어두었다라고 볼 수 있고요.”라고 했고,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는 누적으로 계속 들어오고 있다고 했어요 [15:09·17:15].
*외국인 순매수: 일정 기간 동안 외국인 투자자가 산 주식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이 양(+)이면 "외국인 순매수", 음(−)이면 "외국인 순매도"라고 합니다. 용어 사전
OCI홀딩스, PER이 24.7배에서 13.3배로 내려왔어요
OCI홀딩스 PER*이 24.7배에서 13.3배로, 삼성SDI는 47배에서 31배로 낮아졌다고 했어요 [19:11·19:19]. 12월 4일 중국산 폴리실리콘 규제(섹션 2·3) 이벤트를 앞두고 있고, 내년 순익 증가율이 85%·49%확인 필요 — 07:28은 50~70%, 개별치 미 수준으로 전망된다고 했어요 [07:48·19:06]. 2차전지·IT하드웨어 업종이 반도체보다 더 반등할 업종으로 꼽혔어요 19:37.
*PER: 회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수치. 용어 사전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김응수의 입장 강세코스닥
코스닥이 낙폭과대 측면에서 코스피보다 반등 여력이 크다고 봤어요. OCI홀딩스·삼성SDI 등 실적 개선과 정책 모멘텀을 갖춘 종목을 내년 주도주 후보로 봤고, 반등 시 삼성전자·하이닉스를 일부 현금화해 주도주로 교체하는 전략을 제안했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