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기술적 반등 가능성은 여전히 있지만, 중장기 조정 기간이 길어질 수 있어요. 어제 예측이 완전히 빗나간 것을 인정하면서 코스피* 하락의 두 원인과 앞으로 봐야 할 재료를 설명했어요. <small>*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 용어 사전</small>
어제 양선 예측과 정반대로 장이 움직였어요
6일 연속 음선 하락 이후 7월 말 패턴과 비슷하다고 보고 장대 양선 반등을 기대했는데, 시초가 -5% 개파락에 추가 2% 하락이 더해졌다고 했어요 01:05. 오늘 종가는 5,554포인트, 장중 저점은 5,450이고 7,000 고점 대비 22~23% 빠진 수준이에요 03:34. 예측 정답률은 아무리 높여봐야 55%라며 어제 틀린 건 솔직히 인정해야 한다고 했어요 11:36.
CPI 악재와 AI 악재가 같은 날 겹쳤어요
금리 재료와 AI 재료, 이 두 가지가 모두 나쁘면 지수가 안 좋아진다는 엔드 조건이 그대로 나왔다고 했어요 12:37. CPI 지표가 나쁘게 나오면서 금리 인상 확률이 높아졌고, AI 그룹주도 일제히 빠졌어요 12:55. 외국인 순매수* 흐름도 오늘 5조 가깝게 역방향으로 움직였다고 했어요 13:24.
*외국인 순매수: 일정 기간 동안 외국인 투자자가 산 주식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이 양(+)이면 "외국인 순매수", 음(−)이면 "외국인 순매도"라고 합니다. 용어 사전
단기 반등 자리지만 박스권이 한 단계 내려왔어요
“추세가 훼손될 수 있는 구역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은 사실은 중장기적인게 더 겁나는 거지.” 09:07. 올해 안에 전고점 돌파는 거의 제로이고 내년 상반기도 힘들 것 같다고 했어요 08:59. 박스권이 5,500~6,500 수준으로 한 단계 레벨 다운됐을 수 있다고 했어요 10:55.
물타기 말고 핵심 종목은 버티는게 맞아요
보유 종목 처리 방법은 계속 보유·물타기·손절 세 가지인데 물타기는 안 된다고 했어요 18:28. 재무와 산업이 괜찮은 종목은 굳이 팔 필요 없고 쭉정이 종목만 손절하면 된다고 했어요 19:25. 8,000~9,000대에서 탐욕을 자제했어야 했듯, 5,500대에서는 공포를 이겨내는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19:01.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이세무사의 입장 중립단기강세
단기적으로는 급락 이후 기술적 반등이 들어올 수 있는 자리라고 봤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조정 기간이 길어질 수 있고 전고점 회복도 내년 상반기 이후로 밀렸다고 봤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