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내년 포워드 PER*가 86배로 말도 못하게 비싸고, 같은 원전 모멘텀을 받는 현대건설·BHI 쪽이 낫다고 봤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small>*PER: 회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수치. → 용어 사전</small>
가스터빈 수주 3조 8,700억, 실적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았어요
사우디·오만·베트남 등 다섯 건 3조 8,700억 수주를 쌓았고, 글로벌 탑티어들이 증설해도 물량을 댈 수 없어 후발 주자인 두산에 기회가 왔어요 01:53. 바닥권 대비 60% 이상 오른 지금 내년 포워드 PER는 86배이고, SMR 실제 수주는 29년도예요 09:26.
"두산에 NT PER 내년 걸로 당겨도 86배입니다. 86배. 말도 못하게 비싸다." 09:26
현대건설·BHI는 실적 성장에도 주가 반토막, 밸류에이션 부담이 덜해요
BHI는 올해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날 전망인데도 주가는 반토막 났어요 08:29. 내후년 PER는 10배까지 내려오고, 현대건설도 내년 포워드 PER이 11배에 현대차 그룹사 물량이라는 안정적인 캐시카우가 있어요 07:16.
"BH에 보시면 PR이 두산 에너빌리티하고는 다르게 이 회사도 반토막 났거든요. 정확히." 08:22
S&P500·나스닥은 최고점 진입보다 조정을 기다리는 게 낫다고 봤어요
S&P500의 20% 이상 하락 사례 원금 회복 기간은 평균 2년 이상, 나스닥은 평균 3년 넘어요 20:42. 닷컴버블 때 49% 하락 후 4년 8개월, 리먼 때 56.8% 하락 후 4년이 걸렸고, 코스피*·코스닥에 같은 분석을 하면 회복이 안 된 경우도 있어요 20:51. PER가 20배 넘어 기대 수익률이 5% 수준이라 최고점 진입은 좋지 않다고 봤어요 22:26.
*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용어 사전
"미장에 가신 분들 앉은 자리에서 환차손으로만 20% 손실이 20% 까먹고 시작하면 너무 억울하잖아요." 15:00
현금 20~30% 보유하고 AI 인프라에 집중하는 게 낫다고 봤어요
추세가 꺾인 종목은 정리해 현금화하고 미국 중간선거·10년물 국채 금리 흐름을 지켜본 뒤 제조업 하드웨어·AI 인프라에 투자하는 게 좋다고 봤어요 24:00.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 AI 인프라에 60~70% [확인 필요 — 자막 생략부, 수치 확인 불가] 집중하고 현금을 20~30% 보유하는 전략을 권했어요 23:23.
"좋은 종목보다 현금이 더 센 거 같아요." 23:29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김지훈의 입장 중립신중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 수주 모멘텀은 유효하지만 내년 포워드 PER 86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고, 현대건설과 BHI가 원전 모멘텀 대비 상대적으로 낫다고 봤어요. S&P500·나스닥은 고점 근처에서 기다리고 현금 20~30%를 확보해 시나리오에 대비하는 전략을 권했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