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영희 대표는 이번 코스피* 낙폭의 가장 큰 원인을 외국인 수급 이탈로 봤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small>*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 용어 사전</small>
9월 23일 이후 외국인이 24조 7천억을 팔았어요
9월 23일 기점으로 10월 1일 하루만 빼고 외국인이 계속 팔았어요. 외국인 순매수* 누계는 -24조 7천억이었고, 그중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18조 8천억(약 75%)이 집중됐어요 03:56.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1%를 넘어 5.2%로 가던 시점과 맞물렸어요 03:44.
*외국인 순매수: 일정 기간 동안 외국인 투자자가 산 주식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이 양(+)이면 "외국인 순매수", 음(−)이면 "외국인 순매도"라고 합니다. 용어 사전
"저는 가장 큰 원인을 아무래도 이제 외국인 수급으로 좀 보고 있어요." 06:47
시총 1·2위가 메모리라 코스닥까지 같이 밀렸어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코스피 시총 원투이다 보니 메모리 노이즈가 생길 때마다 국내 증시가 다른 글로벌 시장보다 더 취약해요 08:01. 두 종목이 함께 밀리면서 코스닥까지 연동됐어요 08:19.
신용 제한·자사주 매입 종료로 수급 받침이 사라졌어요
10월 19일부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신규 신용 한도가 사실상 금지돼요 09:16. 자사주 매입 효과도 거의 끝나 수급 여건이 더 나빠졌어요 10:07.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변영희의 입장 약세단기
변영희 대표는 외국인 수급 이탈이 반도체 투톱에 집중됐고, 신용 제한·자사주 매입 종료까지 겹쳐 당분간 수급 회복이 어렵다고 봐요. 국채금리 안정화가 먼저 이루어져야 반등 가능성이 열린다고 했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