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성준은 AI와 수직통합이 합치면 확장 폭이 차원이 달라진다고 봐요. 테슬라가 원료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직접 쌓아온 방식이 왜 강력한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앤트로픽, 모델 개발 멈추면 IPO 전 재무가 단번에 좋아질 수 있어요
신규 모델 개발에 비용이 집중되기 때문에 잠깐 멈추면 순수 이익이 크게 올라갈 수 있다고 봐요 02:59. 앤트로픽 IPO를 앞두고 직전에만 속도를 낮추는 시나리오를 실리콘 밸리에서 거론하고 있다고 전했어요 03:18. 현실에서는 모델 출시 속도가 전혀 줄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어요 03:35.
“잠깐 모델을 개발을 안 하면은 순수 이익이 갑자기 엄청나게 올라갈 수 있는 거잖아요” 02:59
FSD는 하이프·주가 반토막·로보택시 순서로 현실화됐어요
약 5년 전 핸들을 건드리지 않는 데모 영상 한 장면으로 주가가 400불까지 올랐어요 13:12. 언슈퍼바이드 FSD 딜레이가 거듭되면서 100불대까지 빠졌다가 13:17, 지금은 텍사스 오스틴에서 스티어링·페달 없는 사이버캡을 앱으로 호출해 유료로 탈 수 있어요 13:41.
“사람이 아예 손 놓고 앞에도 안 보고 감독도 안 해도 되는 FSD가 나오고 있단 말이에요” 12:57
레거시가 없어 처음부터 수직통합을 선택할 수 있었어요
기존 완성차 업체는 ECU나 ABS 시스템 같은 부품을 외부에서 사다 쓰는 게 관행처럼 굳어져 있어요 16:31. 테슬라는 레거시 회사로 출발하지 않아 모든 것을 인하우스에서 가지려는 시도가 처음부터 가능했어요 16:47. 합류 당시 팀 평균 20대 중반의 엔지니어들은 사수도 관행도 없어 기존 소프트웨어를 보자마자 뜯어고쳤다고 해요 19:40.
“처음부터 시작이 레거시 컴퍼니가 아니었기 때문에 이런 호리젠타 인티그레이션을 할 수 있었던 거예요” 16:47
AI가 생기면서 수직통합 회사의 확장 폭이 달라졌어요
버티컬 인티그레이션과 AI가 만나면 인하우스로 가진 기술을 통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진다고 봐요 23:05. 엔비디아 쿠다가 대표적 예로, 생태계에 한 번 들어가면 나오기 어려운 구조라고 해요 22:13. 텍사스 리튬 리파이너리처럼 테슬라가 원료 정제까지 직접 맡으면서 한국의 양극재 서플라이 체인 업체가 조달 중단 공시를 낸 사례도 전했어요 25:23.
“쿠다 생태에 한 번 들어가신 분들은 쿠다에서 못 나오는 거예요” 22:15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맹성준의 입장 강세테슬라
맹성준은 AI 때문에 수평 통합이 이긴다는 기존 생각이 크게 바뀌었다고 직접 말했어요. 버티컬 인티그레이션과 AI가 결합된 회사는 확장 폭이 차원이 달라진다고 봐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