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성훈은 하락장에서 물타기를 하면 더 크게 물릴 뿐이라고 봐요. 세 번 파산을 겪은 10년 차 코인 트레이더가 하락장에서 물타기가 위험한 이유를 경험으로 정리했어요.
200만 원 → 3억, 불장에서 타점이 좋으면 벌린다
2017년 불장에 트론 단타로 200만 원을 3억으로 불린 경험이 있어요 03:48. 뭔 짓을 해도 벌리긴 벌리더라 는 분위기였는데 03:42, 60배 오른 장에서 실제로는 4~5배만 먹었어요 03:30. 이후 ICO 투자에서 사기를 당해 억대를 한 번에 잃었어요 04:03. 퇴직금 같은 큰돈은 들고 오지 말고 100만~200만 원으로 약 6개월 경험해 본 뒤 그릇을 키우는 게 맞다고 했어요 07:02.
하락장 수익은 현금 보유와 손절에서 나와요
코인 하락장에서 돈을 버는 방법은 결국 손절이라고 했어요 10:58. “내가 현금을 들고 있는 상태에서 올라갈 거라고 생각이 들었을 때 진입을 해야 낮지” 11:34. 손절이 3번 이상 연속으로 나오고 장이 애매할 때는 그냥 매매를 안 하는 게 가장 베스트라고 했어요 12:07. 2024~2025년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이후에는 비트코인 횡보 구간에 알트코인도 함께 하락하는 경향이 강해졌다고 했어요 13:14.
물타기는 반토막이 세 번 나야 할 수 있어요
하락장 때는 반토막 반토막 반토막 나을 때 물타기를 하셔야 됩니다 21:10. 비트코인도 1억 8천만 원에서 7천만 원 근처까지 약 50% 넘게 빠진 적이 있고, 알트코인은 -95%까지 하락한 사례도 있어요 21:22. 코인에서 -20~30%는 하루 만에도 올 수 있어서, 주식의 -10~30% 물타기 공식은 코인 시장에서 통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21:53.
밈코인 99%는 업비트 상장 전에 이미 끝이에요
밈코인 플랫폼에서 만들어진 코인의 99%는 결국 폭락했어요 16:50. 내 귀에 들렸으면 이거 끝이라고 봐야 된다 14:17. 업비트에 들어올 때는 이미 해외에서 충분히 오른 뒤인 경우가 많아, 국내 투자자는 항상 막차를 타게 된다고 했어요 14:52. 퇴직 후 진지하게 밈코인을 여러 종목에 300만~500만 원씩 찔러 넣다 보면 결국 10만~20만 원만 돌아온다고 했어요 17:29.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곽성훈의 입장 약세하락장 물타기 경고
곽성훈은 코인 하락장에서 물타기를 하면 손실이 더 깊어진다고 봐요. 반토막이 세 번 나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현금을 들고 있다가 반등 신호가 보일 때 진입하는 게 낫다고 했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