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는 트리거였고, 진짜 원인은 자본 부족과 심리 악화였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CPI 발표 후 금리는 오히려 내렸어요
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왔지만 휘발유 가격 탓이라 일시적이라는 시각도 나왔어요 02:03. 2년물·10년물 금리 모두 발표 직후 급등했다가 장중 내내 하락했어요 02:30. 금리가 오히려 낮아졌는데 주가도 내렸다는 건, CPI가 근본 원인이 아니라는 뜻이에요 02:15.
“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왔어요. 이런 식으로 높게 나오면은 좀 불편해요 솔직히.” 01:53
레리 핑크도 50년 만에 처음으로 자본 부족을 말했어요
블랙록 레리 핑크는 50년 경력 중 처음으로 실질적인 자본 부족을 보고 있다고 했어요 03:48. 같은 주에 브로드컴 CEO도 메모리가 아니라 돈이 부족하다고 말했어요 03:23. 이 자본 부족 우려가 코스피* 하락의 원인이기도 하다고 봤어요 03:30.
*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용어 사전
“실질적인 자본 부족을 보고 있다라는 취지의 견해를 이야기했는데요. 이 말이 좀 저는 처음 들어본 말이에요.” 03:48
코어위브가 가장 취약한 고리예요
현금은 55억 달러뿐인데 32년 만기 무담보채권 가격은 80% 하락했고, 만기 수익률은 15% 초과예요 06:36. CDS 프리미엄이 11%로 오라클보다 훨씬 높고, 월가에서 부도 가능성이 63.2%라는 얘기가 나왔어요 07:46. 앤트로픽이 3분기 168억 달러 실적을 냈어도 코어위브를 살려낼 수 없다는 판단에 기관들이 주식을 팔았어요 10:22.
“오라클보다 더 위험한 애가 있어요. 코이브죠. 코이브가 가장 약한 거리라고 보는 거 같습니다.” 06:26
이효석의 입장 약세AI 섹터 단기
이효석은 이번 나스닥 급락의 원인이 CPI가 아니라 AI 인프라 자본 부족과 코어위브 부도 우려에서 온 심리 악화라고 봤어요. 금리는 오히려 낮아졌지만 위험 자산 선호가 줄었고, 앤트로픽의 어마어마한 실적도 흐름을 돌리지 못했으며 마이크론·루멘텀까지 흔들리기 시작했다고 봤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