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 차장은 금리 상승 속도가 진정되면 기업 실적으로 시선이 옮겨갈 것으로 봐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CPI 쇼크보다 금리 상승 속도가 더 문제예요
9월 헤드라인 CPI가 전년 대비 3.7%, 근원 CPI가 2.6%로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어요. 인플레이션 쇼크 자체는 제한적이고, 6월 말 대비 전 구간 금리가 평균 66bp 올랐는데 상승분의 90% 이상이 물가가 아닌 실질금리에서 나왔어요 09:50. “금리 수준 자체는 높게 유지되는 상황이 이어지겠지만 지금 같이 빠른 상승 속도는 조절될 수 있다” 12:30
미국 경기 서프라이즈가 실질금리를 끌어올렸어요
유가는 9월 고점에서 꺾였는데 경제 지표는 예상을 웃돌았어요. 경기가 버티니 연준 추가 인상 기대가 반영되어 실질금리가 올랐어요 10:34. 연준은 올해말 기준금리 전망을 3.8%→4.1%, 내년말도 3.6%→4.1%로 상향했고, 시장은 향후 1년 내 4회 인상까지 반영 중이에요 07:44. “경기가 버티니까 실제로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수 있겠구나 이렇게 이해를 하는 기대가 반영되면서 금리가 상승했다” 10:34
외국인이 연초부터 200조원 가까이 팔았어요
연초부터 10월 12일까지 외국인이 코스피*를 200조원 가까이 매도했고, 기관은 40조원 [확인 필요 — 기관 매수도 단위 과대 가능] 정도 매수했어요 32:43. 확인 필요 — 외국인 연간 순매도 단위 과대 미국 국채 금리가 높으면 한국 증시 리스크를 감수할 유인이 줄어요. 10년물이 5% 이하로 내려가면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여건이 된다고 봤어요 34:50.
*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용어 사전
“외국인이 200조원 가까이 팔고 있는 상황입니다” 32:43
반도체 실적은 좋은데 수급이 주가를 누르고 있어요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확인 필요: 자막상 107.4조원, 9월 반도체 수출은 전년 대비 263% 증가했어요 29:23. 코스피 PER*은 4.5배 [확인 필요 — 코스피 PER 통상 8~12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은 싸지만 이익 전망이 훼손되지 않는다는 가정 아래 큰 그림은 바뀌지 않는다고 봤어요 37:47.
*PER: 회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수치. 용어 사전
“수주 장고가 쌓이면 빅테크는 데이터 센터를 지어야 되고 그런 상황에서 투자비로 AI 서버나 메모리를 사게 되겠죠” 28:54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김민식의 입장 중립단기 약세 보조
고금리 수준은 당분간 유지되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될 것으로 봤어요. 외국인 이탈과 이벤트 리스크로 10월 말~11월 초까지는 지켜보는 흐름이 유리하고, 중간 선거 이후 반등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고 했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