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재 기자는 미국·이란 전쟁이 중간선거를 넘겨 올해를 넘길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전망했어요. 소모전 국면의 배경과 이란 경제 악화, 한국 파병 문제까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미국·이란, 서로 약점을 파고드는 소모전이에요
확전도 휴전도 아닌 그 중간 어디에 있고 양측은 서로를 상대로 소모전하게 오고 있습니다 02:01. 미국은 경제 봉쇄로 이란을 압박하고,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방해해 미국 경제에 타격을 주려 하는 구도예요 02:18. 미국이나 이란 둘 중에 하나 지쳐서 손들고 협상판에 나오려고 하는게 이번 소모전의 목적이죠 03:26.
이란 리알화, 1년 새 가치 절반 이상 떨어졌어요
달러당 환율이 268만 8천 리알까지 치솟아 1년 전보다 리알화 가치가 절반 이상 떨어졌어요 05:27. IMF는 이란 물가상승률이 올해 말 7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고 05:53, 전쟁 발발 후 3개월 만에 일자리가 100만 개 넘게 사라졌어요 06:16. 이란 안보 수장도 "국가 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기"라고 인정했어요 04:45.
호르무즈 원유 통량, 9월 말 기준 전쟁 전 수준을 넘어섰어요
케이플러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중동 원유 수출은 하루 평균 최소 1,650만 배럴로, 전쟁 직전의 최대 87% 수준까지 회복했어요 08:36. 알자지라는 9월 말 기준 중동 전체 원유 수출량이 전쟁 전 수준을 넘어섰다고 보도했어요 08:48. 사실상 미국이 우세한 상황이라고 할 수가 있죠 09:16.
한국, 미국 주도 질서 참가 여부가 핵심이에요
이철재 기자는 전투부대냐 비전투부대냐가 아니라 미국이 주도하는 어떤 그 질서에 들어가느냐 안 들어가느냐 이게 중요한 거죠라고 했어요 11:16. 이란은 한국이 미국 주도 압박 전선에 참가하면 적대 행위라고 선언하겠다고 엄포를 넣고 있어요 11:46. 이철재 기자는 개인 의견으로, 미국이 아닌 영국·프랑스가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상항의 자유 이니셔티브' 형태 참가가 낫다고 봤어요 13:10.
이철재의 입장 중립분석
이철재 기자는 전쟁이 소모전 국면이며 수치상 미국이 우세하지만 이란의 방해 능력이 아직 남아 있어, 조기 종전보다 장기화를 조심스럽게 전망했어요. 한국 파병은 미국 주도 체계가 아닌 유럽 주도 틀을 통해 참가하는 방식이 낫다는 개인 의견도 덧붙였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