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반도체 호황은 물량이 아니라 가격이 만들었고, 돈값이 오르면 가장 먼저 흔들려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수출 대금은 **2.7배** 늘었지만 물량은 **14%** 늘었어요
올해 1~8월 반도체 수출 대금이 전년 대비 2.7배 늘었지만, 수출 물량 증가는 10~14%에 그쳤어요 02:08. 관세청 기준 개수·kg 수출은 오히려 줄었어요 03:59. 삼성전자 PER*이 3.9배로 미국 평균(19배) 대비 크게 저평가된 상태인데도 주가가 계속 떨어지는 배경이에요 00:37.
*PER: 회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수치. 용어 사전
"HBM으로 쏠리면서 디램의 물량이 크게 줄어드니까 디램 가격이 폭등한 현상이 일어난 겁니다" 05:09
브로드컴 CEO가 최대 병목을 메모리에서 자본으로 바꿔 말했어요
10월 12일 브로드컴 CEO가 "가장 큰 제약은 아마 자본이다"라고 했어요 09:02. 아마존은 반도체 가격 상승 탓에 예상보다 200억 달러가 더 들어갔다고 했고 10:32, AI 업체 회사채 발행은 6월 1,130억 달러에서 9월 230억 달러로 쪼그라들었어요 12:02.
CXMT가 **2년 만에** 점유율을 1%에서 10%로 늘렸어요
중국 CXMT D램 매출 점유율이 2024년 1%에서 2026년 2분기 10%가 됐어요 20:24. 영업이익률 82%로 번 돈을 대부분 재투자하기 때문에 추격 속도가 빨라질 수밖에 없어요 21:01.
"3년 동안 아무런 대비 없이 만약에 CXMT의 공격을 그냥 방치한다면 진짜로 3년 뒤험할 수도 있어요" 23:09
2027년 하반기부터 공급이 늘고 2029년엔 물량 전쟁이 올 수 있어요
2027년 하반기부터 마이크론·하이닉스 팹이 가동되고, 2028년엔 중국 증설 물량도 가동을 시작해요 24:16. 코스피* 반도체 주가는 이미 피크보다 약 1년 먼저 움직였어요 27:03.
*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용어 사전
"물량 전쟁을 할 수밖에 없는 시대. 그게 2028년부터 29년 사이에 올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는 겁니다" 26:53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박종훈의 입장 약세단기 반등 가능
이번 반도체 호황은 물량이 아니라 가격이 만들었기 때문에, 돈값이 오르면 메모리 반도체 주가가 가장 먼저 흔들린다고 봤어요. CXMT의 빠른 추격과 2029년 공급 과잉 가능성도 경고했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