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MT 기술 발표가 메모리 주가를 흔들었지만, 강재구는 기술보다 피크아웃 우려와 원화 강세가 더 본질적인 문제라고 봤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CXMT 4F² 기술, 삼성·하이닉스도 이미 보유했어요
CXMT가 올해 말 DDR5 서버용에 적용하겠다고 발표한 4F² 기술은 트랜지스터를 수직으로 세워 기존 6F² 대비 바닥 면적을 줄이는 방식이에요. 실질적으로 바닥 면적이 33%가 주어면서 저장 공간은 50%가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22:23. 강재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이미 같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봤어요. 2026년 SK하이닉스도 같은 방향을 발표했을 것이라면서, 이미 있는 기술을 중국이 하겠다고 나선 것뿐이라는 거예요 25:10.
양산 검증이 먼저, 인력 유출이 더 실질적 위험이에요
새로운 구조보다 안정적 수율이 더 중요하다고 봤어요. 월가에서는 양산 검증까지 2~3년, 일부에서는 5년을 전망한다고 전했어요 28:14. 기술 공개보다 더 주목한 위험은 국내 반도체 인력의 중국 이직이에요. 인력이 나가면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는 거거든요 29:22. TSMC 내부 사례를 들며, 젊은 인력이 배우자마자 나가버려 기술 전승 자체가 흔들린다는 얘기도 나왔어요 30:15.
원화 강세가 수출 기업 이익률에 부담을 줘요
위안화 강세를 따라 원화도 달러 지수 대비 과도하게 강세인 상황이에요. 중국 인민은행이 2026~2030년 내수 중심 성장을 선언한 만큼 위안화 절상을 용인할 여지가 있고, 원화는 위안화를 따라가는 특성이 있다고 봤어요 36:01. PER*로 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저평가 구간인 건 맞지만 38:58, 일시적으로 지금 삼성전자 SKX의 이익률을 조금 훼손시킬 수 있지만 39:10, 회사 본질 가치의 문제는 아니라고 봤어요. 원화 변동성이 너무 크면 외국인 순매수* 기대도 어렵다고 덧붙였어요 41:09.
*PER: 회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수치. 용어 사전
*외국인 순매수: 일정 기간 동안 외국인 투자자가 산 주식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이 양(+)이면 "외국인 순매수", 음(−)이면 "외국인 순매도"라고 합니다. 용어 사전
데이터 센터 수혜, 숙박·급식·인력 공급 기업도 있어요
AI 데이터 센터 건설 붐의 수혜주로 비첨단 기업 아이디어를 제시했어요:
- 타겟 허스피탈리티: 건설 현장 노동자 숙박 시설 운영 48:06
- 아라마크: 건설 근로자 급식 업체 48:18
- 트루블루: 에너지·데이터 센터 프로젝트 인력 공급사, 에너지 프로젝트 인력의 확인 필요 자막 "1이" 비중 담당 49:41
AI 하면 사람들은 인간이 줄어들 거라 생각하는데 얘는 인간을 쓰는 거니까 50:00.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강재구의 입장 약세단기·국내 메모리
CXMT 발표가 주가 하락의 핑계이고 피크아웃 우려와 원화 강세가 더 실질적인 국내 메모리 주가 압박 요인이라고 봤어요. 미국 빅테크는 달러 강세와 중국 경쟁력 약화라는 두 시나리오 모두에서 유리한 교집합이라며 계속 긍정적으로 봤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