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민 부장은 반도체 이익 전망이 상향 조정돼야 코스피 재평가가 가능하다고 봤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외국인 매도, 금리가 꺾여도 10월 규모가 8·9월의 두 배 이상 커졌어요
금리가 내려왔음에도 외국인 매도가 오히려 늘어난 이유로 미국 10년물 금리 5.2~5.3% 레벨을 들었어요. 이 구간에서는 채권을 보유하는 것만으로 수익이 나고 금리가 조금이라도 더 떨어지면 추가 이익이 극대화돼 주식 매력도가 낮아졌다고 봤어요 07:08. 한국은 이머징 중에서도 타깃이 되고 있다고 했어요 08:16.
" 10월 달에만 매도한 규모를 보면 8 9월 달 매도보다 두 배 이상 커요" 06:34.
*외국인 순매수: 일정 기간 동안 외국인 투자자가 산 주식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이 양(+)이면 "외국인 순매수", 음(−)이면 "외국인 순매도"라고 합니다. 용어 사전
반도체 순이익 비중 74.6%, 이익이 꺾인다는 의심만으로 코스피 전체가 흔들려요
코스피에서 반도체 순이익 비중은 74.6%, 시가총액 비중도 53% 이상이에요 09:46. 한국은 대만 TSMC와 달리 '사이클 산업'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남아 있어서 이익이 꺾인다는 신호만 나와도 시장이 과민하게 반응한다고 봤어요 09:03. 다만 MSCI 이머징 내 한국 비중이 작년 말 13.3%에서 24.9%까지 올랐다가 지금은 정상화 중이어서 외국인 매도 규모는 정점을 향하고 있다고 했어요 10:18.
*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용어 사전
반도체 이익 전망은 하향, PER 3.2배도 시장은 믿지 않아요
26년 반도체 이익 전망이 분기별·연간 모두 하향 조정 중이고, 이 상태에서 이익이 더 꺾이면 현재 PER* 3.2배도 나중엔 더 비싸 보일 수 있다고 했어요 15:00.
*PER: 회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수치. 용어 사전
" 반도체 이익 전망은 하향 조정되고 있어요" 14:07.
10월 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컨콜에서 가이던스가 나오고 27·28년 이익 전망이 상향 조정돼야 밸류에이션 재평가 계기가 만들어진다고 강조했어요 14:43. 장기 계약 공개 요구가 매 분기 나오지만 충족되지 않아 의심이 반복되고 있다고 했어요 15:35.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이경민의 입장 중립강세보조
이경민 부장은 외국인 대규모 매도와 반도체 이익 전망 하향이 단기 압박을 만들고 있지만, PER 3.2배는 펀더멘탈 대비 과도한 수준이고 외국인 매도 정점이 가까워졌다고 봤어요. 지금 레벨에서 매도하는 것은 실익이 없으며 버티거나 매수를 고려해야 하는 구간이라고 했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