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파는 외국인은 여전히 수익권이라 비중 조절로 팔고 있으며, 지지선 이탈 시 오히려 매수 기회가 온다고 봤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외국인 매도는 반도체 업황 문제가 아니에요
차영주 소장은 어제 국내 시장이 일본·중국보다 3% 넘게 빠졌지만, 유가·금리만으로는 설명이 어렵다고 봤어요. 외국인 순매수*가 들어오지 않는 한 시장 접근을 조심해야 하고 06:00, 채권 금리 급등에 따른 로스컷 이후 주식을 팔아 자금을 메우는 메커니즘도 원인이라고 봤어요 07:44.
*외국인 순매수: 일정 기간 동안 외국인 투자자가 산 주식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이 양(+)이면 "외국인 순매수", 음(−)이면 "외국인 순매도"라고 합니다. 용어 사전
윤여민 이사는 외국인이 손해를 감수하며 파는 건 아니라고 봤어요. “외국인이 비중을 줄여 가면서 수익을 내면서 어쨌든 엑시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어요 45:38. 우리나라 매크로 신뢰도, 미국 대형 IPO 대기 자금,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안전 자산 이동이 원인으로 꼽혔어요 45:47.
삼성전자는 낮아진 눈높이를 충족했어요
윤여민 이사는 원달러 환율 하향 안정으로 수출주 컨센서스가 낮아진 상황에서도 삼성전자가 실적을 맞췄다고 봤어요. “그런 상황에서도 그 실적을 미트했어요”라고 했고 37:40, 내년까지 영업이익 600조 원이 시장에서 계산되며 글로벌 1~3위 수준이라고 했어요 39:40. 현재 주가가 실적이 아닌 더 까다로운 잣대로 평가받고 있다고 봤어요 40:09.
AI 수요 곡선은 꺾이지 않았고, 오픈AI 매출 논란은 계상 방식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봤어요 33:05.
지지선 이탈하면 추가 매수 기회예요
차영주 소장은 코스피* 6,200을 지지라인으로 봤어요. 오늘 밑꼬리를 달면 이번 주 내 바닥 가능성이 있고, 못 달면 6,200까지 밀릴 수 있다고 봤어요 24:20. 삼성전자 25만 원, SK하이닉스 160만 원 이탈 여부를 단기 주시 포인트로 제시했어요 22:01.
*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용어 사전
윤여민 이사는 삼성전자 24만 원대, SK하이닉스 150만 원대를 지지선으로 봤어요. 이 선이 이탈되면 오히려 추가 매수 기회라고 했어요 49:05. 주주환원* 이슈나 HBM4 컨퍼런스 콜보다 지금 주가 하락이 훨씬 과하다는 시각이었어요 49:39.
*주주환원: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것. 용어 사전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윤여민의 입장 강세bullish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내년 영업이익 기준 글로벌 최상위권이고 AI 수요도 꺾이지 않았다고 봤어요. 외국인 매도는 종목 문제가 아니라 수익권 내 비중 조절 성격이 강하며, 지지선 이탈 구간은 추가 매수 기회라는 시각이었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