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반등 실패의 진짜 이유는 자사주 종료가 아니라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예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6거래일 연속 하락, 반등 힘이 없었어요
코스피*가 6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000포인트 빠졌어요 02:05. 당일 장중 2% 넘게 올랐다가 마감은 하락으로 끝났고, 반등세를 보고 누군가 매도 물량을 쏟아낸 것이라고 봤어요 01:37.
*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용어 사전
"6일 만에 코스피 포인트 천 떨어지면은 이거 용기해서 살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02:32
외국인 매도, 자사주 매입 종료보다 더 컸어요
주주환원* 수단인 자사주 매입은 한 달 27조, 일주일 6조였지만, 삼성전자·하이닉스 매입 종료로 일주일 물량이 3조로 절반 줄었어요 04:17. 같은 기간 외국인은 한 달 34조, 일주일 12조를 팔았어요 04:05. 일주일에 12조가 쏟아지면 개인·기관이 받아줄 수 없다고 봤어요 04:42.
*주주환원: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것. 용어 사전
"외국인이 34조를 팔았고요. 일주일 동안 12조 팔았습니다. 근데 자사주 매입이 한 달 동안 27조였고요" 04:05
AI 데이터센터 우려가 메모리 주가를 더 흔들어요
금리 인상이 AI 데이터센터 투자 자본 수익률에 우려를 주고 있고, AI 불안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메모리 비중이 큰 한국 증시가 훨씬 더 많이 타격을 받는다고 봤어요 07:09. 디램 가격 변동성이 워낙 크기 때문에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비용 절감 대안을 찾을수록 관련 뉴스마다 우려가 더해질 것이라는 시각이에요 07:40.
"금리 인상이 최근에 지금 어떤 영향을 주고 있냐면 AI 데이터 센터 투자 자본 수익률에 우려를 주고 있습니다" 07:00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전인구의 입장 약세외국인 매도·AI 불확실성
전인구는 코스피 반등 실패의 원인이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에 있다고 봤어요. 자사주 매입 종료는 부수적이고, 일주일 12조 규모의 외국인 매도와 AI 투자 불확실성이 한국 증시를 계속 누를 것이라는 시각이에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