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삼성전자 2026년 3분기 영업이익 107조 원은 전년 동기 대비 780% 증가한 수치이며, 사우디 아람코 등 국가 기업을 제외하면 분기 100조 달성은 민간 기업 역사상 최초다. 메타·아마존·알파벳의 분기 이익을 각각 단독으로 압도한다.
  2. 실적에도 주가는 26만 원선 붕괴 위협 속에 PER 4.3~4.5까지 낮아졌다. 외국인 누적 순매도가 200조에 근접하고 26~28만 원 매물대가 상단 저항으로 작용하는 구조다.
  3. 대만 마이크론 노조 1,994명 중 99%가 파업 찬성 투표를 가결하고 10월 19일 타이베이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노조는 삼성의 성과급 구조를 '글로벌 업계 표준'으로 명시적으로 인용하며 분기별 영업이익 15% 배분을 요구했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107조라는 전례 없는 수치를 발표했지만 주가는 오히려 26만 원 지지선 붕괴를 위협받고 있다. 동시에 대만 마이크론 노조가 삼성 성과급 제도를 글로벌 기준으로 내세우며 영업이익 15% 배분 협상에 나서면서, 한 기업의 실적이 국내 주가 부진과 글로벌 노동 분쟁 양면에 동시에 파급을 일으키는 시점이 됐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3~03:45] 분기 영업이익 107조 — 세계 민간 기업 최초 — 매출 195조, 영업이익 107조 4억. 전년 동기 대비 780%, 전기 대비 28% 증가. 사우디 아람코 등 국가 단위 기업 제외 시 분기 100조는 글로벌 민간 기업 역사 최초 기록이라고 발언.
  • [03:48~07:31] 내년 전망 최대 632조, PER 3점대 경고 — 메리치증권 632조, 대신증권 590조, 하나증권 519조 등 내년 영업이익 전망 제시. 현 PER 4.3~4.5, 추가 하락 시 3점대 진입 가능 지적. 외국인 누적 매도 200조 근접, 28만 원대 매물대가 상단 저항으로 작용 중.
  • [07:33~11:17] 삼성 DS 성과급 추산 — 메모리 직원 1인당 7.5억 — 2026년 연간 영업이익 370조 가정 시, 연봉 8천만 원대 메모리 직원 세전 약 7.5억, 공통 조직 5.3억, 시스템반도체·파운드리 2.4억. 영업이익 10.5% 재원, 상한 없음. 노동부는 N% 성과금 요구를 불법 쟁의로 규정한 지침 발표.
  • [11:19~15:02] TSMC CEO 삭감 발언 역풍, 평균 30% 인상으로 마무리 — TSMC 직원 7만 8천 명, 작년 1인당 평균 약 1억 1천만 원. CEO가 연초 보너스 20~30% 삭감 발언 후 직원 반발이 폭발했고, 회장이 직접 나서 올해 평균 성과급 30% 인상을 확정했다고 설명.
  • [15:05~18:50] 마이크론 대만 노조, 영업이익 15% 분기 배분 요구 — 대만 팹 근로자 1만 5천 명 이상, 글로벌 디램 생산의 약 60% 담당. 마이크론 순익은 전년 대비 15배 증가, 주가 500% 상승. 노조는 분기별 영업이익 15% 배분 제도 요구, 회사가 제시한 1인당 4,200만 원 일시금을 즉각 공식 거부.
  • [18:52~22:36] "삼성이 업계 표준" — 파업 찬성 99% 가결 — 노조 대변인이 "삼성이 업계 표준을 세웠고 마이크론도 따라야 한다"고 명시. 1,994명 중 99% 파업 찬성 투표 가결, 10월 19일 일제 휴가 집회 예고. 대만 노동부도 마이크론에 구체적 제안 제시 및 협상 촉구.
  • [22:38~26:25] 키옥시아와 일본식 보너스 — 주총에서 오히려 인상 논의 — 키옥시아는 호실적에도 성과급 요구 조용. 일본 관행상 보너스는 연 2회, 기본급 약 3개월분 수준이며 경기 조정 수단으로 활용. 도시바 메모리 시절 스톡옵션 받은 직원 약 600명은 1인당 약 90억 원대 평가 차익. 주주총회에서 우수 인재 유출 방지를 위해 보상 인상을 논의했다고 전달.

슈카의 입장 — 중립(실적 탁월하나 주가·노동 모두 복합 구도)

삼성전자 분기 영업이익 107조를 민간 기업 사상 최초 기록으로 평가하면서도, 주가가 PER 4점대를 하회하고 26만 원선마저 위협받는 현실을 이례적 저평가로 짚었다. 내년 영업이익이 600조를 향할 경우 직원 1인당 성과급이 12억에 이를 수 있다는 추산을 제시했으나 희망적 시나리오임을 명시했다. 대만 마이크론 노조의 15% 요구와 99% 파업 찬성에 응원 의사를 표하면서도 협상 장기화 시 삼성 주가에 미칠 영향을 의식하는 발언을 덧붙였다. 일본 키옥시아의 조용한 보너스 문화는 한국·대만 방식과 대비하여 중립적으로 서술했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