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9월 23일 이후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17조 원을 순매도했다. 10월 1일 하루를 제외하고 연속 매도세가 이어졌으며, 조단위 외국인 매수세가 연속으로 나와주지 않는 한 수급 부담이 지속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 삼성전자가 2%대 낙폭을 키우며 S7 종목 대부분이 하락 전환했다. 삼성전기를 제외한 S7 전 종목이 하락했고, 로봇주에서는 에코프로비M 6%대, 레인보우로보틱스 6.8%, 로버티즈 10%대 급락이 나타났다.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5.216%가 성장주 전반의 수급 이탈을 촉발하고 있다. TSMC·ASML 등 반도체·장비 기업의 실적 발표가 2분기보다 완화된 결과를 보여주면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조건부 가능성도 언급됐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오전 9시 방송 이후 외국인 매도폭이 추가로 확대된 오전 10시 장중 시점에서, 변영인 기업공시연구소 대표가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의 원인과 외국인 수급 흐름의 개선 가능성을 진단했다. 현·선물 동시 매도와 반도체 대형주 하락이 겹쳤으며, 코스닥 소부장주가 반도체 강세권에서 일부 하락 전환한 점도 지수에 영향을 줬다. TSMC·ASML 실적 발표 방향성이 수급 전환의 연결 고리가 될 수 있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제시됐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0:52] 외국인 매도 확대, 코스닥도 이탈 동참 — 오전 9시 대비 외국인 매도폭이 6,295억 원으로 커졌으며 현·선물 모두 매도가 나왔다. 코스닥에서도 1,200억 매도가 나오며, 지난주까지 코스피를 지지하던 코스닥이 이번 주 들어 같은 폭의 조정을 반영하기 시작했다.
- [00:54~01:44]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하락, 로봇주 급락 — 삼성전자가 2%대 낙폭을 키운 가운데 S7 중 삼성전기를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에코프로비M 6%대, 레인보우로보틱스 6.8%, 로버티즈 10%대 등 로봇주 매도세가 다른 섹터 대비 두드러졌다.
- [01:46~02:37] 미국 10년물 금리 5.216%, 성장주 수급 이탈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216%로 부담스러운 구간을 유지하면서 성장주 수급 이탈의 가장 큰 계기가 되고 있다고 봤다. 외국인 수급 개선 여부가 오늘 시장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제시됐다.
- [02:40~03:30] 9월 23일 기점 외국인 17조 순매도, 연속 이탈 — 9월 23일부터 오늘까지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17조 원을 매도했으며 10월 2일 이후 연속 순매도다. 코스닥은 누적 기준 이탈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어서 코스피와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 [04:00~04:25] TSMC·ASML 실적 발표와 조건부 반등 가능성 — TSMC·ASML 등 반도체·장비 기업 실적이 2분기보다 완화된 결과를 보여주면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봤다. 다만 매도폭이 9시 기점보다 더 늘어나 전반적으로 시장이 눌리는 흐름이 확인되고 있다고 마무리했다.
변영인의 입장 — 약세(외국인 매도 지속 경계)
9월 23일을 기점으로 코스피 외국인이 17조 원을 순매도했고, 현·선물 동시 매도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하락이 맞물려 수급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조단위 외국인 매수세가 연속으로 나와주지 않으면 수급 부담이 지속될 수 있다고 봤다. 미국 10년물 금리 5.216%가 성장주에 부담을 주는 한 로봇주·바이오 등의 수급 이탈이 이어질 가능성을 제시했다. TSMC·ASML 실적 결과에 따라 조건부 반등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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