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월봉 정배열은 좋은 종목을 거르는 기준이지 아무 자리에서 매수해도 된다는 신호가 아니다. 5월·10월·20월 이동평균이 순서대로 배열된 상태는 과거 상승 추세를 보여줄 뿐이며, 같은 정배열 종목도 매수 위치에 따라 30% 수익과 20% 손실로 결과가 갈린다.
- 주가와 5월 이동평균의 이격률이 과도하게 벌어진 자리는 평균 회귀 습성으로 하락 압력을 받는다. 이격률은 (현재 주가 ÷ 5월 이동평균) × 100으로 산출하며, 이격이 크게 확대된 구간을 피하고 가격 조정보다 횡보하는 기간 조정 이후 자리를 선호해야 한다.
- 역배열 1파동은 속임수이며, 쌍바닥을 확인한 뒤 올라가는 2파동이 상승의 진짜 출발점이다. 코스피는 삼성전자 실적 경계와 위클리 옵션 만기가 겹쳐 목요일 2.62% 하락했고, 외국인 수급이 유입되기 전까지 단기 대응이 현실적이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오픈AI 연말 매출 700억 달러 전망이 블룸버그에 보도되고 루멘텀 CEO가 광부품 생산 능력 2029년 초 완판을 선언하며 AI·광통신 투심이 재점화된 시점에,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 지속과 삼성전자 실적 불확실성으로 하락 중이다. 지난주 '물려도 월봉 정배열에서 물려라' 강의의 후속편으로, 정배열 상태에서도 이격률과 기간 조정을 무시하면 손실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삼성전자 월봉 차트를 비롯한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4:03] 강의 개요 — 정배열 안에도 수익 자리와 손실 자리가 따로 있다 — 지난주 강의를 이어받아 이번 주는 월봉 정배열 안에서 유리한 자리와 피해야 할 자리를 구분하는 방법을 설명한다고 밝혔다. 같은 종목도 매수 위치가 달라 30% 수익과 20% 손실이 갈리며, 좋은 종목을 고르는 것만큼 어디서 매수하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04:05~08:05] 정배열 초입 — 5월선이 10월선을 상향 돌파하는 자리 — 역배열에서 5월선이 10월선을 돌파하면 정배열 전환 조건이 갖춰지지만, 역배열 1파동은 속임수라 한 번 조정을 거친 뒤 재상승하는 패턴이 많다. 거래대금 증가와 이격이 좁은 구간을 동시에 확인한 뒤 진입해야 한다고 했다.
- [08:08~12:13] 이격률 산출 — 정배열 중반 눌림목 선택법 — 정배열 중반 눌림목은 수익 확률이 80% 이상이라 했지만, 5월선과 주가의 이격이 크게 벌어진 구간은 조심해야 한다. 이격률을 (주가 ÷ 5월 이동평균) × 100으로 계산하며, 가격 조정보다 횡보 기간 조정 후 자리가 더 유리하고 역배열 1파 눌림 이후 올라가는 파동이 진짜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 [12:15~16:15] 삼성전자 월봉 사례 — 이격 확대 구간 매수 금지 — 삼성전자 월봉에서 주가와 5월선 이격이 크게 벌어진 구간에서 매수하면 안 된다. 기관·외국인은 2~3개월 기간 조정으로 개인을 내보낸 뒤 호가를 얇게 비워 급등을 연출한다. 역배열 1파 이후 쌍바닥을 확인한 자리가 매수 적기라고 했다.
- [16:18~20:21] 미국 시황 — 나스닥 신고가, 오픈AI 연말 매출 700억 달러 전망 — 나스닥이 신고가를 기록했고, 블룸버그가 오픈AI 연말 매출 700억 달러 돌파 전망을 내놓으면서 AI 투심이 살아났다. 기업용 사업 부문 107% 급성장 소식도 알려졌으며, 루멘텀 CEO가 광부품 생산 능력 2029년 초 완판을 선언해 광통신 섹터가 폭등했다.
- [20:25~24:26] 국내 시황 — 코스피 2.62% 하락, 알테오젠 포함 바이오 급락 — 삼성전자 잠정 실적 경계와 위클리 옵션 만기·외국인 매도가 겹쳐 코스피가 2.62% 하락했다. 알테오젠 하락으로 바이오 투심이 위축됐고, 이란 정유 시설 피해로 고유가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봐 신재생 에너지·태양광·풍력 섹터 체크를 권했다.
- [26:08~28:33] 마무리 — 차트가 만들어져야 주가가 움직인다 — HD현대에너지솔루션이 구름대 아래에 위치해 추세선 이탈 시 비중을 줄이는 방향을 제시했고, 저스템은 월봉 정배열로 흐름이 좋다고 했다. 트럼프 중간 선거 전까지 노이즈가 지속될 수 있으나 AI·반도체 관련 노이즈는 과도하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마무리했다.
안종모의 입장 — 강세(조건부)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올해보다 내년이 더 좋을 것으로 봤고, 광통신 섹터 역시 내년이 올해보다 나을 것이라 했다. 나스닥 신고가와 오픈AI 실적 전망이 AI 수요를 뒷받침하지만, 코스피는 외국인 수급이 유입돼야 방향을 잡는다는 입장이다. 이격률이 좁고 기간 조정이 충분한 눌림 자리를 골라 단기 대응을 이어가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했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