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올해 코스피 상반기 100% 가까이 상승했음에도 개인이 1~6월 가장 많이 매수한 상위 50개 종목 손실률은 73.45%다. 시장이 오르는 국면에서도 원칙 없이 진입하면 손실이 반복된다는 것이 이희근의 핵심 진단이다.
  1. 금융시장은 모두를 부자로 만드는 공간이 아니라 메이저 세력이 개인 자금을 가져가는 구조다. 차트 분석보다 지분 변동·자본금 이동 같은 돈의 흐름에서 수익 지점을 찾아야 한다.
  1. 국채 10년물 금리 5% 돌파는 위험 신호이지만 즉각적인 폭락 신호는 아니다. 2008년 금융위기 직전에도 5%를 넘긴 뒤 주가는 한동안 상승했으며, 미국 중간선거 연도 4분기 역사적 강세를 고려하면 단기·연말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1998년 IMF 때부터 28년간 금융시장에 몸담은 EF파트너스 이희근은 올해 코스피 상반기 큰 상승에도 개인이 소외된 이유를 매일경제 7월 8일 보도 데이터로 제시한다. 올해 두 차례 과열 경보—1월 코스닥 150 레버리지 ETF 열풍과 5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를 근거로 군중이 몰릴 때가 제일 위험하다는 역발상 원칙을 설명하고, 국채 10년물 금리 5% 돌파와 연말 상승 통계를 교차 분석한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2:22] 개인 손실률 73.45% — 상승장 소외 — 코스피 상반기 100% 가까이 오르는 동안 개인이 가장 많이 매수한 상위 50개 종목 손실률이 73.45%라는 매일경제 7월 8일 보도를 제시하며, 금융시장을 만만히 보고 원칙 없이 진입한 것이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 [03:01~04:26] 전쟁터 비유 — 원칙 없으면 반복 손실 — 금융시장을 메이저 세력이 개인 돈을 뺏으려는 치열한 전쟁터로 규정하고, 좋은 칼·든든한 갑옷에 해당하는 자신만의 매매 원칙이 없다면 지금이라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과거 '양털 깎기'처럼 큰 세력이 나라 전체 자금을 가져가기도 했다고 덧붙인다.
  • [06:02~07:50] 차트 아닌 돈 흐름 — 주식 본질 — 금융시장 참여자 열 명 중 아홉이 차트를 보지만 손실이 나는 이유로 돈과 주가의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꼽는다. 지분 변동·자본금 이동 같은 큰 돈의 흐름을 추적하면 반복적으로 수익 지점을 찾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 [09:04~11:38] 두 번의 과열 경보 — 서버 다운 — 1월 코스닥 150 레버리지 ETF 교육 서버 다운과, 5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 시 10만 명 접속으로 서버가 다운된 두 사례를 과열 경보로 제시하고, 두 경우 모두 이후 급락이 나왔다고 확인한다.
  • [13:37~15:00] S&P500 중간선거 통계 — 연말 상승 전망 — 미국 중간선거 연도에는 10·11월 월별 상승률이 가장 강하고 4분기 상승폭이 가장 컸다는 S&P500 통계를 제시하며, 5% 금리 위험은 인식하되 연말까지 상승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이희근의 입장 — 강세(단기·연말 상승 지속)

국채 10년물 금리가 5%를 넘긴 것을 위험 신호로 인정하면서도, 2008년 금융위기 이전에도 5%를 돌파한 뒤 한동안 주가가 상승한 선례를 근거로 당장의 전위는 없다고 본다 확인 필요 — 자막은 '전의', 글은 '전위'. 미국 중간선거 연도 4분기 역사적 강세와 선거 전 유동성 공급을 고려하면 12월까지 상승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다만 높은 금리가 1~1.5년 지속되면 경제 어느 부분이 부러지면서 위기가 올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